송영길이 죽은 세포는 물러나고 새 세포가 생성돼야 한다며 세대교체론을 내걸었는데요.
나는 송영길을 지지하지도 않고 비토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송영길표 정책이나 노선을 앞세워 세대교체론을 주창해야 설득력이 있는데,
그런 건 없이 그저 나이 좀 젊다고 유세하는 거 같아 거시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