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는
이 시대에 맞지 않는 속담입니다.
더러워서 피한 결과물이 지난 9년간의 적폐입니다.
더러우면 치워야 합니다.
끝이 안 보여도 치워야 합니다.
일베 못지않게 울렁증을 유발하는 네이버지만,
그럼에도 부지런하게 꾸준히 치워야 합니다.
그래야 나라다운 나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