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잠깐 틀었는데
이번 총선에 출마하는 작자들이
여야 할 것 없이 출마 포스터에 기생충 포스터를 패러디하고 있다네?
제발 이번 총선에서 기생충과 BTS를 패러디하는 종자들은 몽땅 다 떨어졌으면 좋겠다.
여야 저것들이 한 것이 뭐가 있다고 기생충과 BTS에 숟가락 얹을려고 지랄하는 거야?
왜구당 것들은 볼 것도 없는 종자들이고
민주당 내에서도 제대로 일하는 종자들이 얼마나 된다고 지랄들인지.
제대로 일하는 사람들이 거지갑, 표창원, 박용진 등등을 포함하여
손가락+발가락 숫자를 넘기기나 하나?
왜구당을 찍어줄 수는 없고, 대안이 마땅치 않아서 민주당을 찍기는 한다만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 공천자를 찍어줬지만, 누군지도 모르고 아직도 이름을 모르겠다)
제발 지랄하는 꼬라지는 그만 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