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이 교육자가 아니라는건 확실히 알았네.
저딴 개인의 이득에 눈이 먼 장사꾼들이
애들 담보로 개인의 사적 이익만 취하고 있는 한
아동복지에 아무리 많은 돈이 투입되어도 저새끼들의 배만 불려줄뿐.
복지가 제대로 될 수 없다.
안그래도 저출산인데 청년들과 신혼부부들에게 돈이 투입 되어도
저새끼들이 꼬맹이들 볼모로 잡고 돈놀이 해서 빨아먹을테니까.
아동교육과 아동복지가 제대로 확립되어 젊은층들이 지금보다는 어렵지 않게 애기들 낳고 키우고
저출산 벗어나려면
저딴새끼들이 애기들 데리고 장사질 하는거 절대 방치하면 안됨.
아무리 자본주의가 정점에 찍은 사회도
경찰서,소방서,병원 등등 공공에 봉사하는 직업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공공에 봉사하며 자본의 논리는 좀 닥쳐주는게
역사를 봐도 선진국들을 봐도 당연한 원칙이고
교육도 그 연장선상에 있는것이고.
유치원같은 아동관련 교육이면 특히 더 그렇다.
그런데 ㅅㅂ 자본의 논리를 들이대며 애들 볼모로 잡고 인질극을 한다고?
그 어이없을 정도의 천박함은 도대체 어디서 배워먹은 개짓거리일까?
그런데 그런새끼들이 우리 유치원 애기들을 교육하고있다고?
ㅅㅂ??
저새끼들 다문닫고 다 때려잡아도 할말 없다고 생각함.
일요일 오전부터 개빡치게 하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