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는 도대체 공무원에게 페미교육을 무슨 근거로 시키는 거예요?
페미니즘이 검증된 사상이에요?
진보사상과 페미니즘은 뗄래랴 뗄 수 없는 관계인가 봅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페미에 이렇게까지 환장할 수가 없어요.
공무원 교육 목록을 보니까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페미와 친하게 지내는 법', '82년생 김지영 구하기'
이게 문정부의 현실입니다.
어쩜이리 공산주의처럼 세뇌교육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김지영 나부랭이를 구해서 뭐에 써먹으려구요?
문정부는 페미에 미쳐도 적당히 미치세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