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김대중 전대통령 저주
https://youtu.be/Z4lC9TygfWM
유시민은 전형적으로 타인을 이용해 먹기만 하는 인간이다.
그의 이용 대상에는 놀랍게도 고 노무현 전대통령까지 포함되어 있다.
노무현이 서거하고 인기가 치솟자 유시민의 노무현 예찬은 서거 이전보다 더욱 자극적으로 진화한다.
경기지사에 출마했을 때 그는 지지자들을 모아 놓고 죽은 대통령을 울먹이며 부르기도 했다.
“대통령님! 저 지금 잘 하고 있는 겁니까?”
유시민 그는 누구인가.
통합진보당 사태의 주범 유시민
유시민은 이정희를 이용해 진보 대통합의 수장이 되려 했고,
심상정을 이용해 대선 야권연대의 킹메이커로 등극하고자 했으며,
조준호를 이용해 당권파를 와해시키려 했다. 당연히 구속 기소된 오옥만이나 이정훈은 주범이 아니다.
그들 역시 자기 세를 구축하려고 했던 유시민에게 이용당한 위인들일 뿐이다.
“나는 한나라당 박멸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고 한 유시민은
얼마 후 “한나라당 집권해도 나라 망하지 않는다.
김대중에게는 “집권당 국민회의는 '수평적 정권교체'의 기쁨을 맛본 지 불과 2년 만에
간판을 내리게 됐다."고 저주를 퍼부었던 유시민
속지말자
그는 지금도.. 간악한 세치 혀로 호남을 농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