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지킨 김성환 의원?
도데체 너희들은 얼마나 감성정치에 속고나야 정신차리겠냐?
국민이 나라의 주권자인데 정치인이 관심좀 가져준다고 질질짜고 감동이나 하고
이런 태도가 종놈의 태도지 주인의 자세냐?
제발 감성팔이 정치에 그만 휘둘려
더민당 놈들이 세월호 사태때도 저렇게 감성팔이 해서 표다 끌어 모았잖아.
정작 정권잡고 나서도 세월호 조사는 하 세월이지. 별 관심이 없는 거야
시늉만 하는건데 또 속고 있냐?
국민이 주권자라는, 정치인들이 종복이라는 의식이 있다면 저런 감성정치에 휘둘리면 안되는거야
매의 눈이 되어서 경제는 살리는지, 나라 살림은 잘하는지 엄격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봐야 하는 거야
그것이 나라의 주권자인 국민의 책임이고 권리야
지금 더민당 놈들은 착한척 한다고 나라살림 거덜내고 있잖아. 늘 하던것처럼 말이지
1년에 세금 83조 쳐들여서 고작 공공 일자리 5천개 만들고
최저임금 올려서 소상공인들 알거지 만들고 있고
국민세금으로 17만명 공무원 새로 뽑아서 1년만에 연금 충당부채를 100조나 늘였잖아(845조 -> 939조)
이렇게 주권자의 재산을 거덜내고 있는데 분노하기는 커녕 저런 자그마한 친절에 감동이나 하고
니들이 주권자인 국민 맞냐?
저렇게 속아주고 휘둘리니 저 놈들이 주권자의 재산인 세금을 물쓰듯하고 있는 거잖아
제발 정신좀 차려
3년 뒤에 나라가 거지꼴 되는 걸 꼭 봐야만 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