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채 ---> 10채 ---> 16채
그리고 문화재청에는
손혜원> 목포 등입니다. 군산과 익산까지 총 포함해서 일제 강점기의 건축물들이 남아 있는 곳이 보호가 되어야 된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문화재청에 제가 제안을 했어요
건물사놓고 셀프 문화재지정에 셀프 리모델링비 요청까지..
국회의원이 특정지구에 부동산을 16채를 사고, 그 지구는 문화재거리에 지정이되고,
그 국회의원은 그 지정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위치고, 부동산가격은 오르고...
이게 바로 선순환이지.
일 잘하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