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촌조카가 위법을 했다면 고객인 조후보자의 돈을 가지고 장난을 친건대 그럼 조후보자는 사기를 당한 사람이 되죠...그게 무슨? 애시당초 사모펀드를 가지고 책잡을 일은 없습니다.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사안이라는거죠. 님 말대로라면, 조국은 아무 문제 없는거고요.

조카는 모르겠지만

조국은 큰 문제 없다고 봅니다!!

어제 조국이 말했듯이 문제가 될만 했으면

공직자 재산 목록에 계속 자신감 있게 올릴수가 없었겠죠!!

어쩌면 5촌동생넘이 조국가족 펀드 돈 해쳐먹으려다 튀었을지도...

저도 유일하게 의혹이 생기는 부분이 사모펀드 부분임
그 5촌 조카라는 쪽을 파봐야 할듯
이건 검찰 수사 결과를 봐야할듯
나머지는 그냥 뭐 딴죽 걸기죠

보통 장손이 집을 말아 먹는 경우가 있음
대부분 사업실패죠. 아니면 이름을 팔고 다닌 경우죠.
호가호위 이 것 말고는 설명이 안됨

어허. 듣는 장손 섭섭하게 시리.

뭐 이부분은 5촌조카의 위법가능성은 높다고 보기에

조국후보자가 연루되었나만, 주의깊게 보면 된다고 봅니다.

그 가능성도 낮다고 생각은 하지만, 지켜본결과 앞으로 관심가질만한 쟁점은 이거뿐이네요.

댓가성으로 장학금 준건 의심 안하나?

자기 아버지가 조국이 아니고 일반 사람이라면 저렇게 대놓고 장학금 발라주진 않았을텐데..
그것도 낙제해서 휴학한 애를...?

그리고 쪽꾹이 거짓말은 종특이...안만났다고? 이쉐낀..
그렇게 발라준 장학금 준 그 교수는 부산의료원 원장 됐지?

이미 쪽꾹이는 도덕적 해이가 시파 한마디로 젓같은 쉐끼란거지.

그다지.
장학금의 성격은 다양하기 때문에.
뭐 고졸이세요?
인간적으로 장학금 몇푼이나 된다고
그걸로 대가성 거래?
조국정도 재력가가?

의심은 자유지만, 난 의심가질 가치도 없다고 판단함

토요토미님
조국딸이 장학금을 얼마나 받았는데요?

대학다닐때 장학금 한번도 안받아 봤구나? 난 받아 봤어..조국 말이 하나도 이상하게 안들리는데?

소형사모펀드와 조국이 친분이 없었다면 펀딩하기 어렵죠. 하지만 사모펀드와 5촌조카사이가 친분이 있는 사이라면 조카의 설득으로 펀딩가능하다고 봅니다. 대부분 일반적인 방법이 이렇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조국과 사모펀드는 펀딩관계외에는 특별할게 없죠. 다만 사모펀드는 운영과정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과정의 위법성이 있을수 있는데
조국과 얽히는바람에 정밀조사를 받게된게 불행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또 5촌조카는 가까운 친족인데 언급하는 자체가 친족간의 사이도 불편해질수 있으니 조심스럽죠.

가장 구린 5촌조카는 박근혜죠

좌파들의 구린 점은 양심에 털났다는 사실...ㅋ
조국이란 인간에 대해 쉴드질을 하는 것을 보면, 이것은 진리!

한 인간을 지칭하면서 '인간'이라는 추가적으로 구분명사를 써야 한다는게...ㅋ
저런 인간이 그 동안 한 독선적이고 위선적인 언행을 생각하면 역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