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1.kr/articles/?3776746
24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빈행사에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주장하는 시위대의 소리가 들려 청와대가 난감해하고 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최대 규모의 국제 행사로,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아세안 10개국을 모두 방문해 직접 손님을 초대했다. 멀리서 온 귀한 손님을 정성껏 맞이해야 하는 정부 입장에선 허용된 시위대의 집회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