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무능하고 이중적이고 이런건 다 제쳐두고,
사람 목숨을 정치에 이용한다는 점이 가장 악랄함.
항상 시체가 있는곳에는 좌파들의 선동이 있음.
세월호가 그랬고 미선이 효순이가 그랬고, 구속된 미네르바에게 xx을 종용한것도 좌파고,
생전에 지지율 5%의 거의 박근혜 지지율 수준의 노무현을 갑자기 xx했다고 해서 (그것도 비리수사 받다가 xx함) 세종대왕수준의 성군으로 만든것도 좌파지.
미선/효순이 장갑차 사건은 명백한 교통사고인데 마치 미군이 일부러 여중생들을 깔아뭉개고 달아난것처럼 선동하고 나중에는 유가족도 그만 하라고 하는데도 계속 찾아와서 시위를 종용했지.
세월호 일반인 유가족 중에서 이제 그만 슬픔을 접고 일상으로 돌아가자는 주장을 하는 사람이 나오자 좌파들은 오히려 유가족을 비난하고 나섰지.
기본적으로 좌파는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를 위해서라면 사람 목숨도 서슴치 않게 이용함.
오죽하면 문제인은 세월호 희생자 학생들한테 고맙다고 방명록을 남겼겠냐
미안한것까지는 어떻게 이해해보려고 하는데 대체 고마운게 왜 고마운거임?
배가 침몰해서 죽은게 어떻게 고마울수가 있냐?
기본적으로 재난을 정치적으로 잘 이용해먹었다는걸 본인들도 부정하지만 무의식적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얘기임.
그래서 나는 문제인이 암만 사람 좋은 얼굴로 혼자 양복을 벗던 밥을 직접 타서 직접 쳐먹던
모든게 다 가식이고 위선으로밖에 보이지 않음.
세월호때 몇년을 그 난리를 치고 하더니만 제천참사나 낚시배 사고같은 비슷한 사고가 연이어 터지는 이때에는 그렇게 선동하고 나서던 좌파 누구도 관심이 없음. 오히려 정부의 대처의 미숙을 질책하는 유가족에게 '이게 왜 정부탓이냐'며 오히려 그들을 적폐로 몰아가고, '희생자가 니 가족이라도 그럴래?' 하던 세월호 선동좌파들이 제천참사에는 갑자기 소방관의 가족으로 변신해서 소방관들 쉴드치고 앉아있음.
이런게 다 눈에 보이게 되니까 도저히 좌파를 지지할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