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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위급이나 사건 사고는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에서 사건 사고가 없을 수가 없죠.
국가는 그 발생 사건 사고를 빠르게 수습하거나 엄정하게 대처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명박근혜 시절을 돌이켜 보면 국가 재난때 그들의 대처를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제 기억력은 한계가 있어 다 떠올리지 못하고 몇몇 사건을 떠올리면
1. 구제역 파동
이때 초동대처도 미흡하여서 수백만마리 동물을 몰살시켰습니다.
이전 대통령들의 대처와 많이 달랐죠.
이거 하나만 봐도 대가리가 얼마나 중요한 지 알 수 있습니다.
2. 세월호 침몰
대가리부터 잠수타서 누구나 알 수 있었죠. 그들의 대처가 얼마나 한심하고 개xx 짓들인지요.
욕 안할수가 없어요.
국가 원수부터 제대로 였다면 저렇게 큰 피해를 가져오지 않았을 뿐더러 수많은 부모님, 아이들에게 대못을 박지는 않았겠죠.
3. 메르스 파동
다시 한번 대통령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사건 이었습니다.
대가리가 한심하니 밑에 유능한 인재들이 있어도 우왕좌왕 하죠.
서울시, 성남시등등 기초자치자체장들의 대처가 더 빠르고 효율적이었죠.
4.이번 강원도 산불이 이명박근혜도 발생했다고 하면 그들은 어떤 대책을 마련했을까요?
한놈은 벙커, 한년은 주사 맞고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