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 솔직히 60대 이상이 보수 지지하는거 이해함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9-06-22 11:39

솔직히 60대 이상이 보수 지지하는거 이해함

글쓴이 :

길에박힌돌

원래 그 나이가 되면 현재에 만족하고 살아야죠
뭐 그게 보수의 가치라고 믿고있으니까
근데 아무것도 없는 30 먹은 방구석 백수새키들이
난 보수야 ㅇㅈㄹ하는건 진짜 코미디
직업 없고 세금 안 내는 새키들이
세율을 따지고 기업을 논함 ㅋㅋㅋㅋ
그때만큼은 세무사이며 삼성맨 엘지맨임
또 안보를 논하고 국가관을 논함
아니 넌 백수인데 왜 니가 그걸 논하고 있어 ㅂㅅ아 ㅋㅋㅋ
찐따라서 군대도 못 가 공익 간 새키들이 ㅋㅋㅋ
그리고 이새키들 특징이 기본적으로 페미무새임
여자를 인터넷으로 배워서 진짜 세상에 페미들만 있는 줄 앎
지가 찐따라 여자를 못 사귀는건데 그걸 모르고
모든걸 페미탓으로 돌림
밖에 카페만 가도 넘쳐나는게 커플인데 걔네들은 뭐임? ㅋㅋㅋ
제 주변에도 한명 있음 나이먹고 아직도 취업 못하면서
말 끝마다 문슬람, 페미, 메갈 ㅋㅋㅋㅋ
딱 하는 짓이 쪽본의 넷우익
방구석 애국주의자
가생이에서도 몇명 보이는거 같은데
제발 느그 찐따들이 모이는 본진가서 놀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탈곡마귀 19-06-22 11:57 남협이고 여협이고 걍 만만한 이성을 공격하는 거라고 봅니다. 남협이고 여협이고 걍 만만한 이성을 공격하는 거라고 봅니다.



		행복찾기 19-06-22 12:09 60넘으면 보수화되는 것은 맞죠. 그렇지만 우리나라 60대 이상이 가장 많이 지지하는 정당이 보수 우파 정당이 아니라서 이 정당을 지지하는 자들은 개돼지 소리 듣는거겠죠. 그리고 실제로 이 정당의 핵심들은 자신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책은 거의 없어요. 무식 가난 노령의 지지자들에게 어떠한 정책적 배려를 하지 않아도 이들 개돼지들이 자신들을 지지해주니 배려를 해줄 필요가 없는거겠죠. 60넘으면 보수화되는 것은 맞죠. 그렇지만 우리나라 60대 이상이 가장 많이 지지하는 정당이 보수 우파 정당이 아니라서 이 정당을 지지하는 자들은 개돼지 소리 듣는거겠죠. 그리고 실제로 이 정당의 핵심들은 자신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책은 거의 없어요. 무식 가난 노령의 지지자들에게 어떠한 정책적 배려를 하지 않아도 이들 개돼지들이 자신들을 지지해주니 배려를 해줄 필요가 없는거겠죠.



		Coollord 19-06-22 12:34 ㅋㅋㅋㅋ팩폭.... 후덜덜...ㅋㅋㅋ 조금있다 장진이랑...순둥이 몰락이 홍당무 되서 달려드는 모습이 훤하네. ㅋㅋㅋㅋ팩폭.... 후덜덜...ㅋㅋㅋ 조금있다 장진이랑...순둥이 몰락이 홍당무 되서 달려드는 모습이 훤하네.



		냉각수 19-06-22 12:40 젊은이들도 보수화가 진행되고 있죠...지금 문재인 지지층은 중년층이 절반을 차지합니다 사회에 갖 나온 젊은 이들은 보수주의로 가고있습니다 젊은이들이 그렇다고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것은 아니죠 언제든 그들의 보수적 가치를 담은 정당이 생기면 지지할 부동층이 상당히 존재합습니다 높은 실업률과 결혼문제 그리고 주거문제같은 이유로 그들은 자기들을 대변하는 정당을 기다리며, 문재인 정권을 비판합니다 젊은이들은 현실적으로 변하고 있는것이죠 민주주의를 빌미로 적폐청산으로 임기를 끝마치려는 문재인 정권에 젊은이들은 피로감이 쌓이고있습니다 젊은이들은 말만 많은 정당대회같은 캐치프레이즈보다 실질적인것을 요구합니다 젊은이들도 보수화가 진행되고 있죠...지금 문재인 지지층은 중년층이 절반을 차지합니다 사회에 갖 나온 젊은 이들은 보수주의로 가고있습니다 젊은이들이 그렇다고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것은 아니죠 언제든 그들의 보수적 가치를 담은 정당이 생기면 지지할 부동층이 상당히 존재합습니다 높은 실업률과 결혼문제 그리고 주거문제같은 이유로 그들은 자기들을 대변하는 정당을 기다리며, 문재인 정권을 비판합니다 젊은이들은 현실적으로 변하고 있는것이죠 민주주의를 빌미로 적폐청산으로 임기를 끝마치려는 문재인 정권에 젊은이들은 피로감이 쌓이고있습니다 젊은이들은 말만 많은 정당대회같은 캐치프레이즈보다 실질적인것을 요구합니다



		libero 19-06-22 12:43 인간의 기본이 원래 보수입니다. 기본적인걸 지키면서 가치있는 새로운걸 분별하며 받아들이는게 인간의 기본적인 습성이고 그걸 우리는 보수라 칭한다 생각합니다. 인간의 기본이 원래 보수입니다. 기본적인걸 지키면서 가치있는 새로운걸 분별하며 받아들이는게 인간의 기본적인 습성이고 그걸 우리는 보수라 칭한다 생각합니다.



		냉각수 19-06-22 12:46 청년 보수주의자들이 이재명을 지지를 하죠,이재명은 민주당이지만 그의 가치나 신념을 지지합니다 이재명 경기도 지사도 자기는 '보수주의'자라 칭했습니다 젊은이들은 '민주당'이라는 그들의 정당 이념을 지지하지않습니다 그들이 지지하는 인물의 성향과 정치적 행보에 초점을 두는 것이죠 젊은이 들이 보수화가 될수록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막강한 지지층을 확보할겁니다 '이재명'과 '박정희'라는 두 인물이 만나는 지점이 존재합니다... 청년 보수주의자들이 이재명을 지지를 하죠,이재명은 민주당이지만 그의 가치나 신념을 지지합니다 이재명 경기도 지사도 자기는 '보수주의'자라 칭했습니다 젊은이들은 '민주당'이라는 그들의 정당 이념을 지지하지않습니다 그들이 지지하는 인물의 성향과 정치적 행보에 초점을 두는 것이죠 젊은이 들이 보수화가 될수록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막강한 지지층을 확보할겁니다 '이재명'과 '박정희'라는 두 인물이 만나는 지점이 존재합니다...



		탈곡마귀 19-06-22 13:06 어떻게 박정희 같은 인간백정 같은 놈과 이재명이 접점이 있다고 말씀하실 수가 있죠? 도대체 그 접점이라는 게 뭡니까? 어떻게 박정희 같은 인간백정 같은 놈과 이재명이 접점이 있다고 말씀하실 수가 있죠? 도대체 그 접점이라는 게 뭡니까?



		Coollord 19-06-22 13:08 20대가 보수화 인것은 모르겠지만, 현 정부에 꽤나 불만이 많은건 이해합니다. 그들로서는 (실제로는 오래 됬지만..)갑작스러운 패미이슈화가 가장 큰 문제겠죠. 그들에게는 생존의 문제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그들이 자한당을 지지하느냐? 그건 절대 아닐걸요? 민주당이나 정의당을 지지하라고 강요할 생각도 없습니다. 어차피 그들에게는 정의당 민주당도 색이 안맞죠. 정의당 민주당의 색은 30대 40대에게 맞는 색입니다. 그럼 그들을 대변할 새로운 정당이 있어야 하는데..솔직히 바미당이나 자한당이? 글쌔요..절대 아닐걸요? 20대가 보수화 인것은 모르겠지만, 현 정부에 꽤나 불만이 많은건 이해합니다. 그들로서는 (실제로는 오래 됬지만..)갑작스러운 패미이슈화가 가장 큰 문제겠죠. 그들에게는 생존의 문제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그들이 자한당을 지지하느냐? 그건 절대 아닐걸요? 민주당이나 정의당을 지지하라고 강요할 생각도 없습니다. 어차피 그들에게는 정의당 민주당도 색이 안맞죠. 정의당 민주당의 색은 30대 40대에게 맞는 색입니다. 그럼 그들을 대변할 새로운 정당이 있어야 하는데..솔직히 바미당이나 자한당이? 글쌔요..절대 아닐걸요?



		냉각수 19-06-22 13:14 젊은층들의 정치적 행보를 보시려면 유튜브에 가시면됩니다 유튜브는 여론의 모든것을 담고 있는것이고 젊은이들이 정치적으로 어느 방향으로 쏠리는가를 금방 알아볼수있습니다 젊은이들은 자유한국당에 부정적이지만 그들은 문재인 정권을 실랄하게 비판합니다 젊은이들은 이제 자기들도 가치나 신념을 담아내는 제 3의 정치세력을 원합니다 그것은 새로운 '보수정당'의 출연입니다 젊은이들은 박정희를 실랄하게 까지만 그들도 자체적으로 평가할건 평가하고 비판할건 하는 새로운 정치세력으로 나타냅니다.. 젊은층들의 정치적 행보를 보시려면 유튜브에 가시면됩니다 유튜브는 여론의 모든것을 담고 있는것이고 젊은이들이 정치적으로 어느 방향으로 쏠리는가를 금방 알아볼수있습니다 젊은이들은 자유한국당에 부정적이지만 그들은 문재인 정권을 실랄하게 비판합니다 젊은이들은 이제 자기들도 가치나 신념을 담아내는 제 3의 정치세력을 원합니다 그것은 새로운 '보수정당'의 출연입니다 젊은이들은 박정희를 실랄하게 까지만 그들도 자체적으로 평가할건 평가하고 비판할건 하는 새로운 정치세력으로 나타냅니다..



		탈곡마귀 19-06-22 13:46 유튜브 보시고 언론이니 젋은이들의 방향이니 하신다구요? 말이 좀 되는 소리를 하시죠? 유튜브 보시고 언론이니 젋은이들의 방향이니 하신다구요? 말이 좀 되는 소리를 하시죠?



		Coollord 19-06-22 14:36 ....이사람도 재정신이 아니네.. 유튜브가 무슨 여론의 장이랍니까? 우리나라 유튜브 시청자 연령 1위가 60대 이상. 2위가 10대 입니다..-_- ....이사람도 재정신이 아니네.. 유튜브가 무슨 여론의 장이랍니까? 우리나라 유튜브 시청자 연령 1위가 60대 이상. 2위가 10대 입니다..-_-



		개정 19-06-22 17:05 이런 글은 하나마나한 소리 본문에서 상상한 카테고리안에 하나라도 안들면 응 아냐 하고 말거임. 이런 글은 하나마나한 소리 본문에서 상상한 카테고리안에 하나라도 안들면 응 아냐 하고 말거임.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6051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2229
104427	정의용이 TEL 가지고 거짓말을 박박 우긴 이유. (7)	ijkljklmin	11-11	593
104426	청와대 앞 왜구새끼들의 만행. (10)	正言명령	11-24	593
104425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반박 (16)	눈틩	11-29	593
104424	나경원 불신임의 막전막후 (1)	주말엔야구	12-03	593
104423	중국 각 부처, 美 위구르법 통과에 일제히 항의(종합) (8)	조지아나	12-04	593
104422	권은희가 먹튀라는건 온국민이 다 아는 사실 (2)	엑스일	12-30	593
104421	한국갤럽 2019년 1월~12월 통합 여론조사 (2)	오늘만사냐	01-01	593
104420	종양) "보스 기질이 있는 윤석열, 손발 잘릴 땐 사퇴 가능… (3)	너를나를	01-06	593
104419	김재련과 비서가 경찰과 검찰에 범죄혐의 소명을 안해 … (5)	꺼먼맘에	07-23	593
104418	나베 아들 다니는 예일대 학장이 (2)	별명11	01-16	593
104417	민주당이 해결능력이 있어보임? (23)	더러운퍼기	02-15	593
104416	혐짤입니다. 보시기전에 마음의 준비를..... (14)	무덤지기	02-16	593
104415	요즘 제일 조용한 국회의원! (2)	무덤지기	03-03	593
104414	옥중편지, 박근혜는 결코 쓸수 없는 증거 (9)	수정아빠	03-05	593
104413	신천지 집단 아파트 더 있다? 대구시 "의심장소 10곳 발견 (6)	월하정인	03-07	593
104412	코로나 팬데믹 사태에 몸값뛰는 한국... (2)	강탱구리	03-13	593
104411	차이나 게이트가 실제로 존재했군요. (5)	냐웅이앞발	03-17	593
104410	코로나19: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지도자들의 발언 (5)	강탱구리	03-23	593
104409	[부산 남구을] 통합당 이언주 42.6%, 민주당 박재호 40.5% (12)	안선개양	03-27	593
104408	유승민 “여권에 표주면 안 돼…불법 안 드러나면 文 탄… (4)	너를나를	04-07	593
104407	김종인 “김대호 ‘3040 무지’ 발언, 큰 영향 없을 것” (5)	너를나를	04-07	593
104406	나경원 "허위사실 공표 고발"…이수진 "고소장 준비하느… (4)	너를나를	04-08	593
104405	암튼 유시민 입방정.......... (11)	대팔이	04-14	593
104404	핑쿠당도 선관위도 미쳤네!! (2)	미쳤미쳤어	04-14	593
104403	홍준표 "나는 등소평 같은 사람, 황교안·김형오 무례 잊… (5)	너를나를	04-18	593

◀ < 4561 4562 4563 4564 4565 4566 4567 4568 4569 457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