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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여기에 님들밖에 없는데 도망가긴 누가 도망가요.
복지비용 저소득층에 집중되어 들어가던것을
전체 보편복지로 바꾸면서 1:2:6:으로 들어가던거
3:3:3으로 들어감으로서 급식은 공짜인데 저소득층 복지는 감소
이걸 이전비율로 맞출려면 6:6:6 복지비용 2배 증가
그렇게 해봤자 실제 효과는 저소득층 그대로에
고수입층은 어차피 세금으로 나가니 손해라 치고
실제 이득보는건 서민+중산층이 대폭 혜택.
결과적으로 저소득층과 서민+중산층과의 경계만 더 벌어지는 이상한 결과.
복지? 누굴위한 복지?
여론조사에서도 과반넘게 고소득층은 혜택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옴.
그럼 결국 선별적 복지.
대체 보편적 복지 하자는것들은 어떤놈들인거지????
박근혜의 무상보육도 이것과 마찬가지 문제를 앓고 있는 ㅄ정책.
대체 형편상 필요없는자들에게 줄 필요가 없는 복지를
보편적으로 주자는 미친발상은 이 뭔 대가리가 어떻게 된건지
4대강 유지비용 어쩌니 하는데 4대강건설 전에 4대강 개별적인 유지비용은 안들었던 것처럼 생각하나보네
그때는 거의 격년으로 홍수피해가 크게 나서 유지비용 따지면 지금이 더 적게 들어가는데..
유지비용 안들던게 갑자기 4대강사업한후부터 들어가는것처럼 거짓말해대는 거 별로 보기 안좋다. 거짓말이라기보다 몰라서 그러는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