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든가 말든가

안물안궁

서울시장 출마나 실시간으로 밝히라 그래라

무슨 슈뢰딩거의 고양이도 아니고

야당이 쉬운게 뭐든 물어뜯으면 됨.
훈수두는게 더 쉽듯이..

문제는 집권을 할 경우 과연 잘할것인가지.
찰스에게 과연 뭘 맡길수 있을까?

한시간 간격의 데이터 조사를
1초당 한번 조사하면 뭐가 틀려?
그게 중요해?
그런게 중요하면 여름철 기온도 1초당 한번씩 보고하라고 기상청에 요구해 철수

별의미없는 얘기임. 측정이 실시간으로 안되는 게 아니기에.
측정지점이 한정적인데 실시간이라고 효용성이 커지는 게 아니기에 평균을 내나.
측정지점을 좀 더 늘이는 것에 비해 실시간이고 아니고가 효용면에 지대한 차이가 없음.
실시간이 중요하다면 코에 하나씩 달고다니거나.

문빠들의 양념이란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군요
잠깐 긴장을 놓으면 어김없이...

문빠들의 양념이란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군요
잠깐 긴장을 놓으면 어김없이..

알아 듣게 말씀좀 해주세요

강성문재인 지지자들인 문빠 분들의 흑색선전을 소위 '양념'이라고 부르는데
그분들은 온갖 거짓과 왜곡 날조 선동을 동원하여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며 시도때도 없이 정적에 대한 마타도어를 시도하곤 합니다

이 글은 가생이 정게 유명 문빠분에 의한  '양념'이 적발당한 현장이고요

덕분에 샤씨가 가생이 정게 유명 문빠란 사실을 얻고 갑니다.

현장검증을 실시하는 형사쯤 되겠네요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

오늘 많은 분들이 겪으셨겠지만 특정 지지자분들(혹은 특정계파에 부역하는 분들)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왜곡은 팟캐스트나 오피니언 리더의 입으로부터 시작되어 일사분란하게 이루어지고 빠르고 광범위하게 각 사이트나 게시판으로 파고드는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하며 뒤로는 공작을 벌이는 이들은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기 위하여 뻔히 보이는 진실도 왜곡하기 일쑤이며 순간의 사진이나 문장을 따와 자기 입맛에 맞게 요리하여 진의를 왜곡하고 국민들의 눈을 속이고 있습니다
지금은 같은 편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으나 목적을 달성하면 끝없는 탐욕을 채우기 위하여 먹잇감을 찾아 헤맬 것입니다

민주주의에 있어 공론의 장을 훼손하는 이런 행위는 우리의 앞날을 위해서 배척되어야 하며 니편 내편, 여야가 따로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아니 그래서 데이터 30분 단축 10분단축 좋아요 그래서 미세먼지 지금과 어떻게 다르게 해주겠단 건가요? 10분 50분 1시간 20시간 상관 없습니다 지금과는 다르게 뭐가 달라지게 해준단 건가요?

나쁜공기 10분 단위로 이렇게 마시고 있습니다? 이걸 알고 싶은게 아닙니다 지금의 기술력? 10분동안 얼마나 나쁜 공기를 들이 마시는가를 알고 싶은게 아니란거죠

별것도 아니고 관심도 없는데 이렇게까지

누가 그걸로 시비걸었나요 지금 와서 잘 모름  서울 시장 찍어줄만한 먼가나  주장하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