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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23 11:30

모지리가 모지리짓할 때 나라가 흔들리죠..

글쓴이 : 개개미

1.2008년 경제 위기때 당시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과 통화 스왑 체결했던 이야기를 하던중에서 과거 1997년 IMF때 일화를 이야기를함

2.1997년 당시 경제 위기가 올 때 일본쪽에서 자꾸 돈을 빼가니깐..강만수 당시 차관이 일본에게 전화를 걸어서 돈을 그만 빼주길 원한다며 간곡히 의사를 전달

3.하지만 일본 왜구들은 더더더욱 치열하게 돈을 빼감..이유는 당시 일본은 경제 버블이 꺼진상태라서 ..치고올라오는 한국이 눈엣가시였는데..망해가는걸 즐거워 했었음..

※ 강만수가 어떤놈인지는 다들 아시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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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x4608 18-05-23 11:42 한일우호 외치던 순두부 등신은 어디갔지? 한일우호 외치던 순두부 등신은 어디갔지?



		운드르 18-05-23 12:13 이거 기억해둬야겠네요. 한일우호 한 번만 더 씨부렸단봐라. 이거 기억해둬야겠네요. 한일우호 한 번만 더 씨부렸단봐라.



		Papageno 18-05-23 12:20 알면서도 그러는 거 보면 그냥 왜놈인거죠~ 알면서도 그러는 거 보면 그냥 왜놈인거죠~



		sangun92 18-05-23 12:30 강만수 저 색퀴. 환율 관리합답시고, 달러를 내다 팔다가 금융위기 초래함. 연말 청와대 송년회에서 했던 댕댕이 소리. " 올 한 해는 원없디 돈을 써봤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이 만든 종부제를 쥐색퀴가 취임하자 바로 총알같이 없앤 색퀴가 바로 저 강만수. 종부세 실시할 때, 자기는 융자를 받아서 세금을 냈다며 종부세가 부자를 죽이는 세금이라며, 득달같이 없애버림. 논 앞에 보이면 당장 때려 죽이고 싶은 종자 중의 하나. 강만수 저 색퀴. 환율 관리합답시고, 달러를 내다 팔다가 금융위기 초래함. 연말 청와대 송년회에서 했던 댕댕이 소리. " 올 한 해는 원없디 돈을 써봤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이 만든 종부제를 쥐색퀴가 취임하자 바로 총알같이 없앤 색퀴가 바로 저 강만수. 종부세 실시할 때, 자기는 융자를 받아서 세금을 냈다며 종부세가 부자를 죽이는 세금이라며, 득달같이 없애버림. 논 앞에 보이면 당장 때려 죽이고 싶은 종자 중의 하나.



		개개미 18-05-23 12:38 동감입니다 동감입니다



		쿠비즈 18-05-23 12:50 빵에 가있는 재소자군요. 빵에 가있는 재소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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