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해외반응이나 연예란 보러 오는데
요즘 시국이 시국인만큼 정게 가끔씩 보는데
눈쌀찌뿌려지는게 한두개가 아님.
자한당이야 기득권, 지들 이익만 챙기며 배불리는 나쁜놈들인거 뻔히 보이는 사실이고
이제는 유치원3법까지 대놓고 막기도 하고..
민주당이야 일부 유명한 사람들은 개인의 삶은 올바르고,
약자를 위한 정의로운 삶을 살았을지는 몰라도
지금 하고 있는 정책들 중에서,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거 오히려 지지자들이 바로 잡고
옳은 방향으로 가게끔 해줘야하는데
이 정부 비판만 하면, 일베니 자한당이니, 벌레새끼니 몰아가고
몰아가는것 아니면, 그래서 자한당 뽑을 꺼냐는 말만 하고
빠가 까를 만든다고 자한당은 원래 존나 싫었는데, 요즘에는 민주당도 존나 싫음
경제는 수출흑자니 뭐니해도 대기업몫이 너무크고,
하청업체들 단가를 후려치니까 중소기업이 못크고,
중소기업이 여력이 없으니까 임금을 후려칠수밖에 없고
이 구조때문에 서민들은 계속 힘들어왔는데
뭘 새삼스레 경제힘들다고 프레임씌우는 언론도 존나 역겨움
+최저임금 때문이라고 하는것도 존나 역겹고..
(자영업자는 원래 폐업율 높았는데 새삼스레 언플)
하여간 팩트는 자한당은 제 배만 불리는 악질 쓰레기들이고
진보는 우물자리 잘못파고 있으면서, 계속 파면 물나올거라고
세금 끌어다 삽질하는 놈들임
요즘 가끔 눈팅하면서 젤 짜증나는건
대놓고 유치원 3법 막은 자한당 쓰레기들도 아니고
잘못된 페미정책하는 하고 있는 민주당도 아님
윤창호법 3년으로 컷트 잡아서 지들 빠져나가려고 집유 라인 잡은
부패한 정치인들보다 더 짜증나는 놈들이 있음
소위 대깨문 문슬람이라 불리는 세력들임
문정권에 조금만 반대하거나 비판을하면 보수당알바, 일베충, 적폐세력,
인권을 모르는 무식하고 시대에 뒤떨어지는 놈이라고 몰아가니
그거때문에 더 짜증이 남.
자한당은 그냥 대놓고 양아치들이라 욕하면되는데,
민주당은 못하고 있는것에 대해 지적하면, 잘못하고 있으면서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재수없게 굼
이게 너무 피곤함
지들이 절대선이라 자위하면서 그거에 조금만 반대해도 악이니
적폐니 규정해버리고 일방적으로 공격해대니 더 엿같을 수 밖에
(그냥 수준이 박사모를 욕할게 못됨, 지들은 그냥 인터넷하는 박사모고, 태극기부대임)
이 정게 보다보면 게시자들이 유독 자주 보이는 사람들 있고
아군적군 구분해가며 친목질하면서 싸우는 댓글러들도 있고
그냥 둘다 가생이 커뮤니티 지들 유리하게 장악하려는 알바들로 밖에 안보임
그렇지 않고서야 정게 눌러앉으면서 상주할수가 있나..
상대방 지적에 자료 찾아와서 반론하거나, 그정돈 아니더라도 논리적으로 라도
서로 토론하면 모르겠는데 이런사람들은 논외로 치고, 피아식별만 하고 논리도 없이 그냥싸움..
난 우리나라 국민들 수준 절대 이렇지 않다고 생각함.
일부 몰상식하고 편협된 시각가진 사람들만 이렇지
지능이 있으면 반성할 것이고, 지능이 없으면 저를 일베, 자한당 알바, 벌레로 몰것을 알지만
빠가 까를 만든다고, 태극기만 봐도 거부감 드는것처럼 이들이 하는 행태가
거부감을 심히 들게하니 진짜 제대로 된 지지자들이라면 빨지만 말고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나, 라는 생각 해보기 바람
진짜 올바른 민주당 지지자들도 이들 때문에 우려하고 있음. 문빠에 가까운 친구도 우려함
가생이 정게가 대깨문, 문슬람 장악한곳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글을 써봄
자한당과 민주당의 차이점
자한당 잘못 된짓인지 알면서도 함. 이젠 대놓고 하는듯. 유치원3법 반대
(그냥 대놓고 나쁜놈들, 국민생각 뭣도 없음)
민주당 지금 하고 있는게 잘못된건지 모름.
(잘하고 있는 건 칭찬받아야 하지만, 선의는 있는데 잘못된 방향일 경우)
(약자와 소수를 대변해와서 정의에 대한 신념이 너무 강해서 딴사람말을 들으려고 안함. 지말만 맞음)
제 정체성은 굳이 말하면 보수인데 이 나라는 보수가 없음
그니까 불체자 냅두고 있고, 유엔이주협정도 국회보고 없이, 국민들 모르게 날치기로 하고옴.
(자한당은 보수 포지션 잡은 도둑들이고)
왜 트럼프가 당선됐는지 너무 이해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