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09971
A씨는 사옥 매각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A씨 측이 검찰에 제출한 고소장에 따르면 헤럴드는 사옥을 285억원에 매각했는데,
명동타워는 같은 건물을 1년여 만에 580억원에 팔았다. A씨 측은 “(홍 회장이) 실거래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격으로, 입찰 절차는 물론 감정평가조차 거치지 않은 채
수의계약으로 매각했다”며 “헤럴드에 재산상 손해를 입혀 배임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라이언 정욱홍...
법인 건물이 본인 사유물이냐?
딸도........이래서 인생 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