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태어난 고향을 잘봐라
둘째 귀한곳에 가면 귀한 사람은 귀한 대접을 받게 되는법이다.
마찮가지다. 가장 귀하다는 귀한곳에 정말 많이 다니셨다. 당연히 귀한 분들의 축복이 깃드는거지요
귀한 자가 같은 귀한 자를 못알아볼까
국민들은 모든걸 훗날에 알게 될것이다. 아직은 알면 안되요
현정권이 앞으로 있을 하나만 지나치지 않으면 모든건 순조롭다.
현정권이 박근혜로 인해 모든게 무너진 전시에서 시작해도 잘됫을것이다. 오히려 더 부각되었겠지요
많은 사람들이 살았다.
잘못된 인과로 잘못된 응보를 받으면 그 잘못된 응보속에서 또 다시 잘못된 인과를 쌓아 상쳐가 덧나듯 계속해 죄만 지어 결국에 지옥 끝에 다다르지만
옳은 인과로 좋은 응보를 받고 그 좋은 응보 속에서 더 옳은 인과를 쌓아 더 좋은 응보를 받는것이 한국이 나아가는 방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