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그 숭례문화재 2월...
숭례문이 문제가 생기면 나라가 망한다고들
했었죠... 지금은 결국 아무일없엇지만
나라가 떨어지는 징조가 생기고 있었지 않을가요?
노무현대통령이 2008년 2월 임기가 끝나고
이명박정부가 들어섯고...
박근혜정부가 들어섰죠.
화재이후 우리나라는 큰전쟁이나 재해가 아닌
내부적으로 서서히 죽어가고 있었던게 아닐가요?
그러다 우리국민들이 이 죽어가던 대한민국을
평화롭게 지혜롭게 다시 살린것이 아닐가요?
갑자기 이런생각이 드네요...
503과 매국당의 본모습을 늦게 알앗으면....
우리는 외교적으로 미국과 중국에게 치이며
일본이 바라는 한국패싱과 미국주도의 북한과 전쟁으로
많은 사람이 죽지않앗을가? 하는 뇌피셜이 생각나네요..
(소설 ㅈㅅ합니다. 숭례문화재가 생각나니 이런생각이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