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실장님...
자 이쯤에서 정리...
박정엽이 최초 혼밥기사 만든놈임..
거기에 영화 봤다고 정치프레임으로 몰고간 기자놈이죠..
너무 많아서 두개만..
최지원이 청와대 탄저균백신 취재한 기자임..
2년전에는 양산까지가서 몰래사진찍고 말도 안된 유도질문하고 싸가지 없는걸로는
자자한 인간임..
마지막으로 김보협..
익히 알고 있듯이 김어준 뉴스공장에 고정패널이였죠..
삼성 장학생출신의 한겨례기자..
유시민이 뉴스공장에 출연했을때 눈도 안마주치고 몸도 살짝 돌려 앉아있는걸 느낄수 있었죠..
사람취급도 않하고 대놓고 기레기 취급하던모습이만으로도 평가가 끝난놈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