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왜 바쳤는지는 없네. 더러운 포장질 좀 그만해라.
노무현이 조그만 비석하나 세우라했는데, 노무현팔이하는 놈들이 아방궁을 만들고 있더라.
노무현 팔아 지들 배채우는 쓰레기들이 친노문빠

박정희 예산좀 뭐라고 해보던지..

오늘 점심은 짬뽕이나 먹어야지.

노빠 문빠 를 무서워 하는 것들은 버러지거나 똥덩어리들뿐 ㅉㅉㅉㅉ

전 노통은 사실 안좋아했요 그분이 바보 노무현이라 불리는 그러면이 싫었어요 대통령은 그러면 안되자나요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에요 매일 적폐들에게 당하는걸 보기 싫었어요 어쩔 수 없었다? 이재명 말처럼 노통은 물른겁니다 이 적폐들은 사람이 아니에요 전 진즉에 알았어요...타협하고 설득의 대상이 아닙니다..그랬다간 뒷통수 맞기 일수입니다.전 개인적으로 지지률 까먹더라도 눈치보지말고 썰어버리길 바랄뿐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어요. 어쩌면 정치인을 하기엔 너무 양삼적이고 깨끗한 분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바로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더 많은 사람들의 맘을 움직인 것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 온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해도 모자람이 없을 문재인 대통령, 과연 노무현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존재할 수 있었을까요? 가능했을까요?

그가 바보라는 소릴 들을 정도로 철저하리만큼 지킨 그 민주주의 신념 덕에 지금 문재인 시대가 가능한 겁니다.
정치인으로서, 대통령으로서의 능력만을 따진다면 저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노 대통령보다는 김대중 대통령을 꼽을 겁니다. 그만큼 선견지명이 빛나고 능력이 출중한 분이죠.
그럼에도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전임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입니다.

님이 답답하고 물러터졌다는 바로 그 점이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그를 사랑하게 만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