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자들이
가상화폐처럼 개인의 사익이나 감정에 의해서 각 정책에 따라 "이건 좀?" "이건 안했으면 좋겠는데"
싶을때 지지율이 몇%씩 내려감
그럼 좋구나!! 싶어서 자한당 패거리나 극보수들이 나서서
이제 문대통령은 끝난것처럼 바로 다음달에 탄핵될것 처럼 거품물고 도배질 시작함
그걸 보는 대통령 지지자들은 "아 정말 쟤들 말이 맞구나!" 라고 1%도 생각안함
그냥 "아니 저새끼들이 또?" 이런 생각밖에 안들고 다시 지지율 회복하게 되는거
반대를 하고, 싫은 소릴 해도 믿을만한 사람이 해야 추진력을 받고 여론이 형성 되는건데
반대 하는놈들이라고는 박쥐, 일뽕러, 막말러, 사기꾼, 성추행범, 범죄자들 뿐이라
오히려 니네가 반대하는거면 잘하고 있는것인듯 ㅇㅇ 이렇게 되버림
이게 몇번이 반복되고 있는데도 깨닫지를 못함
차라리 자한당놈들이나 댓글부대들이 뭔일 터졌을때 잠잠히 있고 대통령 실드쳐주면
그게 오히려 지지율 떨어지는데 더 영향력 있을듯
어차피 국민들에게 자한당과 보수미디어들은 길거리 쓰레기만도 못한 존재가 되어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