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전 수석은 SNS를 통해 한 기사를 인용해 “이에 동조하는 일부 정치인과 기자를 ‘부역·매국 친일파’라는 호칭 외 무엇이라고 불러야 하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그가 인용한 기사는 ‘반일 종족주의의 도발정치’라는 제목의 한 일간지 칼럼으로 <<일제 식민지배 기간에 강제동원과 식량수탈, 위안부 성노예화 등이 없었다>>는 이영훈 서울대 명예교수와 그의 저서를 비판했다 .......
징용 영장 나오면 큰아들(장자)대신해서 눈물을 흘리며
작은 아들이 형의손을 부여잡고 대신 희생한 집안이 한둘인가?
돈에 환장한 모습인가?
14살..15살 .. 16살짜리가 당시 조선의 도덕과 풍습상 , 성을 팔아 돈을 벌려고
왜놈들 따라다니며 창녀짓을 했다는 인간이 제나라 얼이 들어간 인간인가?
썩어빠진 대가리 얹고 헛소리 짖으려면 제발 본국으로 가서 짖어라.....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