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MB)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관련된 자료를 폭로하는 일은 국가를 위해서도 아무런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일은 없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 전 수석은 15일 밤 SBS라디오 방송에 출연, ‘이 전 대통령 측이 현 여권(與圈)의 적폐청산에 대한 반격으로 노 전 대통령 관련 자료 폭로를 계획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는 속된 말로 ‘너 죽고 나 죽자’는 일이다. 난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어 “역사 발전이 앞의 것을 다 부정해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축적과 진화가 이뤄져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그것(폭로)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 전 수석은 ‘(폭로) 준비는 하고 있는데, 가급적 안 쓰려고 한다는 뜻이냐’는 질문이 나오자 “말을 아끼겠다”면서 즉답을 피했다. 이후 폭로 문제에 대해선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았다.
이 전 대통령의 바레인 방문에 동행했던 이 전 수석은 “외국은 우리나라가 민주화와 산업화를 함께 이룬 기적의 성장을 자랑스럽게 보고 경탄한다”며 “그런데 우리는 오히려 스스로의 역사를 깎아내리고, 과거를 폄하하는 상황이다. 이를 보면서 참담하고 어떤 면에서는 부끄럽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뭐 이 정도면 갈 때까지 간거네요.
" 오 ~ 그래 그렇게 나온다 이거지, ㅠ 그래 그럼 오데 함 보자!!!!!!!!
네 빼때지에는 철판 깔았냐!!? 앙 ~??
윗통 벗어제끼는 시츄에이션 . ~~ ㅎ
이 영화의 결말은 우찌 될까요, ㅠ 무지 궁금해요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