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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출석 할것 같은대요..무뇌라서 재판거부 하는 것 같내요...저러면은 국민여론이 안좋아서 대통령이 사면 해주기 힘듭니다.설사 보수가대통이 댄다쳐도 사면해주기 힘든 수순을 밟고 잇습니다.국민여론이 안좋으면 누가 대통령이 대더라도 지지율 20-30프로는 최소 깍여가면서 사면을 해줘야 한다면은...누가 해줄수가 잇을까요?ㅎㅎ 레임덕이 올때요? 레임덕이 와도 다음 주자나 당 지지율을 20-30프로 깍아묵기 때문에 절대 사면이 불가 합니다..그런것이나 쳐 알고...진실한 자세로 재판에 임해야 할텐데..어쩌면 하는짓거리가...둘 다 똑같은지...
그리고 피의자 인권 타령을 하는데 대통령 재임시절이나 대통령 후보시절에는 국가 또는 국가에 준하는 상태라서..
사람으로서의 인권을 말하기 힘들다고 판단합니다..그 예로..대통령에게 욕설하고 비난햇던 사람들을 국가원수모욕죄로 재판햇으나..재판부가 대통령은 개인으로 볼 수 없다하여..그 죄를 성립하지 않앗어요..대통령에 관한 예우나 이런것은 사람...즉 일반적으로 진행되어지는 상황이 아니니...인권을 얘기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보고요...진정성 없는 자세라서..오히려 반감을 삽니다..그리고 자꾸 누구 머리에서 나오는 돌대가리 같은 생각인지 몰라도..자꾸 정치보복이라고 그런쪽으로 어떻게 해볼 생각들을 많이 하는거 같은데...국민에 역린에 걸린것은...정치 프레임으로 엮어 지지 않습니다..그런 돌대가리의 말을 듣다가는 나중에 사면도 못받습니다.절대로요..이미 사면받을 아니면 사면해줄 수 잇는 대통령의 직권의 범위를 초월하고 잇는데..나중에 시간이 좀 지나서...매우 후회할 것 입니다..이 사면은 보수가 대통령이 대더라도 해 줄수 잇는 범위를 초월하는 국민의 역린을 건드리고 잇는것 입니다. 그러니 정신 차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