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깁니다. 뭐 전 웃겨요.
아래 유시민씨 얘기랑 비슷한데...
뭐라 할만 해야 뭐라 하지...
세살박이나 반려..친구한테 물건 깼다고 진지하게 꾸중 안하잖아요?
정게 개그맨한테 진지한 소리 안하는 것과 같은 이친데
솔직히 개인적으로 어리숙 여인숙 비슷하거나 그 아래로 보는데
정권 잡기 전부터 그랬는데 이제와 외계어 타령도 좀 웃기고요.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도와주던가 누가 포장하고 띄워주던가
다음 언젠가는 지체장애나 노인성치매도 정권창출 충분히 가능하라라 보이구요.
꿈과 희망의 대한민국입니다.
모두 힘을 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