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은 이미 오래전 거름 ㅋ

페미...요즘 이 문제로 많은 사람들이...
서로 힘들어 하는 것을 알고 잇엇습니다.
이 문제에 어떤 얘기를 한다는 것 조차도..
두 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것으로 비추어져..
비난을 당할까바... 내심 주저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오래전부터...펜스룰을 가지고 잇엇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요..(90년대중반)
그것은 혐오차원이 아닌...
배려라고 생각을 햇엇습니다.
페미 문제는 저 같은 경우에는 남성인지라..
상당히 여성에 대한 자세와 인식은
변화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은 가지고 잇지만..
페미가 권리침해가 심하다고는 생각 합니다.
즉 어떤 몇가지 사례를 잇어..
남성을 혐오 하는 것에서..
그 혐오를 생각으로만 가지고 잇는 것은
그 생각을 알 수 없으니..어쩔 수 없으나..
직간접적인 표현을 하여.. 대다수의 남성을 범죄자로 인식하거나..
그에 가까울 것이라고 하는 것은 권리침해 입니다.
물론 저도 남성입니다만..남성이 가져야 할 자세와 변화에 대해서는 인식을 합니다.
미국에 어떤 사례를 들어 보겟습니다.
어떤 여자 축구선수가..
여자 축구에서는 너무 잘해서..
자신도 남자축구에서 뛰게 해달라고..
헌법 소원을 냇는데...기각이 됏어요..
알다시피 여러가지 문제 잇습니다.(상상만 하셔도 충분 할 것 입니다. )
저는 페미를 생각하기를 내가 자세와 인식을 변화를 가져야 한다는 것쯤으로 생각 하고 잇고..
실제 행동으로 옮기고 잇습니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잇다면은..
페미가 권리침해가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르럿다고 생각 합니다.
뭐 서서히 나아지리라는 생각도 합니다.
양성평등...이 문제를 접근하기 이전에..
권리침해를 하여..사람의 자세와 인식에 변화를 줄때에..
많은 혐오와 갈등이 생긴다고 봅니다.더불어...많은 스님도 많들갯지요..
페미가...권리침해 부분만 개선하고..권리가 권리를 침해하는...
어떤 것이 더 우월한 권리인가는...우리가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페미가 이 부분을 심각히 고려 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고려 하고 한국실정법 준수와 함께 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생각은 생각으로만 바주시기 바라며..
또한 제 생각이 틀렷다고 비난을 하신다 하여도..
감수하겟습니다. 이미 각오하고 쓴 댓글이니...양해 바랍니다..

이런 문제가 되는건 권리 침해를 해서라도 남성들이 가졌던 이권을 가져와야만
평등이 실현된다는 참 꼴페미 스러운 사상 기조로 한다는게 문제고 이걸 동조하는
세력 의외로 많다는겁니다. 박주민도 그런 예이죠

주민아 주민아

왜그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