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8-05-18 14:17
리루님께_답이 늦었습니다. 저랩이시길래 그냥 손가혁인 줄 알고 죄송...
 글쓴이 : monday
조회 : 579  

여기 손가혁들은 답을 해줘봤자 계속 비아냥만 해서...

일단 님의 질문에 제가 아는데 까지 알려드리고 또 제가 잘 이해 못한 질문들도 있으니 알려 주시면 내일까지 제가 아는 범위 안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걸 묻는 이유를 하나 말씀드릴께요.

님 이하 몇이 들고 다니는 정보가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알 길이 없어서 묻는 겁니다.

 

댓글도 몇번 달았지만 전혀 대답이 없으셨으니... 어제는 뭔가 답을 달고 지루한 글들을 올리긴 한거 같던데.

 

/////////////// 김석혐과 손가혁들이 하도 "여러 얘기를 써서 길어서 알 수가 없다." 해서 끊어놓으면 "도배질한다" 해서 그때마다 거기에 맞추다보니...... 간단히 정리하자면....(" "는 손가혁이 전하는 이재명시장의 말입니다.)



 ======>  영상 속에서 이재명은 반복해서 "형한테 맞아서 어머니가 입원했다" "형수도 같이 욕했다" "어머니가 입원한 날 형수한테 욕했다"라고 하는데............. 이 세가지 중 거짓이 아닌게 있습니까?


 어머니는 그날 입원하시지도, 형한테 맞아서 입원하시지도 않았습니다.  형수는 그자리에 있거나 욕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b265dda92110af414719ffb985e961c4_yY3X4TsRHHutWlfzQ2Ty.jpg


"이에 제가 공무원들에게 형님과의 접촉금지, 통화금지를 지시하자, 간부공무원까지 차단당한 형님은 시장면담을 요구하며 시장실 앞에서 농성하는가 하면, 수행비서관에게 시장과 전화연결을 요구하며 그의 딸에 대한 폭언 협박을 하여 수행비서관과 심하게 다투었습니다. "

 


======> 청소년 수련관은 이재선이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한 것이었다고 폭로 함.(이건 형이 나쁘죠. 동생은 공인인데  같이 죽자고 폭로한 거라도 동생이 더 피해죠.)그 이후 몰아간 것일 뿐 증거가 없음. 나머지는 이재명의 말뿐.


1526540766edccfd06761149ada749848498fab43b__mn704939__w991__h1000__f104401__Ym201805.jpg

 

======> 싸우고 동생 일에 성남시청에 건건이 비토글 올리다가 급기야 백비서 딸 포스터로 확전 백비서에게 시달리다. 쌍방 거친 말 함. 이후 백비서가 하루 100통 이재명이 40, 15일 간 밤 12시에서 2시 새벽6시에서 7시반 까지 부인,고등학생인 딸, 아들에게 무차별 테러

 

======> 백비서 문제로 이재명과 다투는데 이재명이 접근금지 먼저 받음, 그리고 남동생을 시켜 언플 함. 황당한 이재선씨 부부가 접근금지 명령를 이용한 언플에 항의하자 무마하러 왔던 김혜경이 뭐라 전했는지 그날 밤 "ㅂㅎㅉ" 그 뒤 두달 후 제발 어머니한테 말려달라고 간 이재선씨와 인터넷에서 이재선 욕하던 남도생과 싸움 중에 각 전치 2. 남동생이 어머니 뒤로 숨는 바람에 우발적. 따라서 존속 상해 없음. 전치 2주에 피투성이도 말도 안되죠.



"형님은 이권과 권력을 향한 욕망을 통제하지 못하고, 국정원과 새누리당의 사주와 부추김이 이어지자 지병인 조울증이 점차 심해졌습니다.“



=======> 폭행사건 2012, 형님 박사모 가입은 2016.11.....이재명의 계속되는 괴롭힘으로부터 피신처를 찾아 가입 곧 강퇴 당함.


=======> 계속되는 이재명의 가족 괴롭힘과 강제정신병원 입원 협박( 이게 사실 제일 화약고죠. 실제 가능하다고 합니다.)에 형이 결국 신경쇠약으로 휴식과 치료를 위해 입원

 



“ 20125월 형님부부가 수년만에 어머니 집을 쳐들어가 형님이 집과 교회에 불을 질러 죽인다고 위협하여 겁먹은 어머니가 전화를 연결해 저와 통화했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계속된 패악질을 우려해 제 아내가 형님부부를 찾아갔는데, 형님은 어머니를 죽이고 싶다. 내가 나온 XX구멍을 칼로 쑤셔 버리겠다는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패륜막말을 여러차례 반복했습니다. 함께 있던 형수는 말리기는커녕 오히려 동조했습니다.

이 말은 전해들은 저는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형님부부에게 전화로 항의했는데, 형님은 “XX구멍이 아니라 그냥 구멍을 칼로 쑤신다고 했다. 죽이고 싶다고 한 게 아니라 죽이고 싶은 심정이라고 했다

며 빈정댔고, 형수는 한 술 더 떠 고도의 철학적 표현인데 책을 안 읽어서 이해를 못하는 것이라며 패륜폭언을 두둔하고 저를 능멸했습니다.

패륜폭언을 동조하고 철학적 표현이라며 두둔하는 형수와 전화 말다툼 중 제가 당신 아들이 당신에게 그런 말을 하면 어떻겠느냐? 당신 오빠가 친정어머니에게 그런 막말을 했으면 어떻겠느냐고 하며 따졌습니다. "

 

========> 형은 울컥해서 자기가 나온 구멍이라고 했는데 이시장 부인이 전달 과정에서 XX구멍으로 바뀜. 그 후 이시장의 문제의 욕...이것도 지워진 버전이 돌며 손가혁들은 그런 욕을 한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15266055420b67e6317ce74927b550d1e1be12dbfa__mn735124__w649__h798__f55690__Ym201805.jpg



========> 그 외 많은 언플들 사실


형이 간 이유와 폭언 과정은  이건데 이건 쏙 빼놓고.

15265409995431e883dbb140d38b73a01847e54f83__mn704939__w557__h109__f11756__Ym201805.jpg

1526541113ae9b20c33ddd445594874d06abe4b502__mn704939__w582__h104__f10028__Ym201805.jpg



우발적 사고와 동생이 먼저 덤빈 싸움과정의 폭행으로 인한 건데 사람들이 친모 폭행으로 처벌받은 것으로 착각 하게 만들었죠.

또 새누리 시의회장에서 자기 좀 도와달라고 난동부린 걸 마치 어머니 집에서 한 일로 처벌 받은 것인양

선풍기를 남동생한테 던졌다니까 남동생은 전치 2주라도 선풍기 정도는 부숴졌을지도 모르죠.



그리고 외관상 멀쩡할 때 전치2주 줍니다. 맞아서 입이 터지면 의사들도 자신있게 진단서 떼주죠 역고소 위헙 없으니까

15265405174270bd34ec564739be570b1e1738529f__mn704939__w679__h539__f71928__Ym201805.jpg

시의회 난동으로 기물파손 어머니 집을 부순건 아니죠


152654157409ca998bd2fa43a0b02368e843aaf161__mn704939__w1440__h910__f193614__Ym201805.png


152654157409ca998bd2fa43a0b02368e843aaf161__mn704939__w1440__h910__f193614__Ym201805.png

 

/////////////////

 

1. 전번을 지울 수 있는지 모르기에 해보면 나오지 않는 전번 문제는 차치하고, 확인 불가한 트윗 전번을 확인했다는 것과, 만번씩 때래서 맞췄다는 건 전화기 만대를 개설했다는 얘긴가요?

 

////////////////. 전화기 만대를 산게 아니라 그냥 만번 각오하고 눌러 본 겁니다. 순전히 잉여력으로 노가다 한거죠.

  

2. 구글 검색만 하면 1분 안에 계정주 가입일이 스샷에 있는 게 아닌 2018년으로 나오는 일베 타인 계정으로 거짓 해명 했다는 건 왜 그런 건가요?

 

////////////////일베는 계정을 바꾸는게 가능해서 박제를 위해 루리웹유저가 그 문제의 계정으로 19일에 미리 메일을 날렸답니다. 그런데 이시장이 20일 메일만 올릴 뿐 계속되는 요구에도 묵묵부답이라 게다가 네티즌들이 미리 알고 있던 명캠의 사람과 랩등이 겹쳐서 바꿔티기 했다고 의심받고 있습니다.

  

3. 언어 습관에 의하거나 인칭 구분과 전혀 상관없는 내용을 지들끼리 맞장구쳐 베스트 올려놓고 그걸 봐라 맞지 하며 퍼나르고 좋아하는 건 왜 그런 가요?

 

//////////////이건 질문내용을 이해 못하겠습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캡쳐라도 내용을 좀 더 자세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이런 것에는 다 동의 하는 것은 아닙니다.

  

4. 여지껏 본 10여건의 지척의 인척 아니면 알 수 없는 내용이라며 퍼나르는 것들 찾아보면 다 그 이전 시기에 본인이 밝힌 것들인 건 왜 그런 가요?

 

////////////////이것도 질문내용을 이해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것들 때문에 이시장이 거짓말장이라고 생각하는 게 아닙니다

 

4.1 가장 가까운 예 엇그제 올린 공소장, 인코딩 문제인지 색상만 살짝 다른 그 직전에 올린 공소장이 페북에 버젓이 있는데 똑같은 것을 얼마전 올린 공소장과 비교하며 따로 찍은 것인양

 

/////////////// 이재명이 올린 사진은 분홍빛이 돌고 그걸 캡쳐해서 다른 유저들이 올린 사진도 다 분홍빛이 돕니다. 그런데 08__hkkim이 올린 사진은 회색빛입니다. 동일한 문서를 서로 다른 기종으로 찍은겁니다. 화이트밸런스도 다르고 찍은 각도도 다르죠. 오른쪽 문서에는 약간의 그림자도 있는데 찍은 장소도 다르다는 얘기죠.

혜경궁

혜경궁.png

이재명 블로그

이재명 블로그.jpg

이재명 트위터

이재명 트위터.jpg


손가혁 블로거들은 포토샵에서 색상변환 시키고 ctrl+t 눌러서 각도 바꾼거라는데 누가 트윗하면서 다운받은 파일을 색감조정하고 각도까지 틀어서 올릴까요? 무슨 이유로요? 번거롭게 

그리고 만약 그런거라면 이시장이 벌써 고소했겠죠. 다른 건 다 번개같이 고소하시는데

 

무려 해당 트윗보다 1년도 더 전에 두어번 스스로 밝힌 지방 정신병원 이름을 마치 누구도 알 수 없는 정보인 양 한 것.

 

///////////////// 조롱하기 위해 1년도 더 전에 두어번 스스로 밝힌 지방 정신병원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보통은 그냥 "너 정신병자라며? 병원도 갔다며" 하죠.

 단순 업무거나 봇은 아닐테고 이렇게 집요하게 깔 정도로 관심이 많다면 스스로도 궁금해 확인도 하고 하는 처지일테고 그런 정도는 알 것으로 보는데...

쟤 거짓말쟁이야를 떠드는 사람이 거짓말쟁이면 신빙성이 떨어질테니 제가 모르는 무언가 있는거겠죠? 아님 그냥 안티 펌봇인가요?

 

////////////// 저는 이재명 시장의 "좋아요"가 실수란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지난 일이니까 뭐, 대선때 눈돌아가면 그럴 수도 있지 했습니다. 그런데 혜경궁이 부인이라면 게다가 일베는 회원가입 안해도 일베 글은 성소수자 카테고리외엔 다 볼수 있다하는데 굳이 가입. 그리고 무엇보다 저 성격

  

형이랑 싸웠으니 형은 그럴수 있지만 형이 횡사한 후에도 남은 가족들에게 고소를 풀지않고 트윗으로 계속 망자를 나쁜 사람으로 모는 것 등에 질립니다. 사람도 아니고 정치 같은 거 하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또 정의를 위하여(혜경궁)는 김대중/전라도/노통/문통/세월호를 비하,조롱 하거나 함부로 말하는 막장인데 네티즌들이 트윗/아이디 찾기해서 확인해보니 부인의 메일/전화 번호와 (*로 가려지는 외에) 보이는 부분이 일치해서  조카( 쌍욕한 형수 딸)에게 페이스 북으로 저 전화번호 일치 여부 물어보니 일치한다고 해서 이젠 거의 사람들이 확신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렇게 뒤집어 졌는데  답지않게 가족감성팔이 해서......본인은 대선 때 문준영씨 물어뜯어서 찰수의 이준서이유미에 바톤 터치 해주고선


거기다 네티즌들이 분노의 검색질 해보니 잘했다던 시정도 다 구라에 뭔 조폭까지(국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난나야 18-05-18 14:34
   
여전히 기죽지 않고 발정중인 모습을 보니 조으네요~  화이팅!!!!
     
monday 18-05-18 14:55
   
첫 댓 축하드립니다.

제롬님이실 줄 알았는데  ~
김석현 18-05-18 14:40
   
끼고 싶은데 끼면 한소리 또 하실라나
     
중사친구 18-05-18 14:42
   
칭구야 정리 좀 해줘

팔로우 하던 사안도 아니고 가독성도 시망이라 도저히 따라가질 못하겠어
          
김석현 18-05-18 14:48
   
시비거는건 가능해도 정리하는건 도저히 무리임
리루님 댓글만 해도 의식의 흐름따라 쓰느라 생략된 부분이 많아서 따라가기 벅차고

나를 과대평가하지 말았으면...
               
중사친구 18-05-18 14:49
   
칭구야 요약 못함?
                    
중사친구 18-05-18 14:54
   
칭구야 게으른 칭구 입에 좀 떠먹여줘
                         
monday 18-05-18 15:01
   
석혐이는 뭐라는 겁니까?

대충 글이 똥망이라는 거 같은데....지가 웬 관심
                         
monday 18-05-18 15:09
   
다시 요약 정리요  ㅠㅠㅠ

그럼 내일 다시 합죠.
                         
김석현 18-05-18 18:33
   
니 핑계 대고 내일 글 또 쓰겠단다 ㅋㅋ
이용당함 ㅋㅋ
                         
monday 18-05-19 17:29
   
아닌데, 솔직이 너한테 들은 소리 중 제일 데미지가 컸는데

여지껏 어떤 소리보다....
     
monday 18-05-18 14:56
   
까고 있네 ~ 넌 내글 아카이브 떠서 신고할 거 없나 염탐질 왔겠지

내가 너를 과대평가 할 리야...웬 겸손?
제냐돔 18-05-18 14:40
   
     
monday 18-05-18 14:57
   
이 짤이 별 효과가 없는게 손석히 별로 안 좋아해서

보면 전투력만 올라간다는

근데 혹 새ㅇㅇ님?
다니엘 18-05-18 14:41
   
이런 글은 이재명 시장 트위터에 직접 올리시면 효과 좋으 실듯

여기서 비효율적으로 이러지 마시고 효율적으로 낙선 운동 하세요~~*
     
monday 18-05-18 14:59
   
그인간이랑 트친 맺을 일 없습니다.

그리고

리루님이 오랫동안 질문하셨다길래 올린 글인데요

낙선운동은 계속할 겁니다. 이재명 정치 그만둘 때까지
가쉽 18-05-18 14:43
   
http://jingks.tistory.com/141

이재선 이라는 사람은 이재명과 사이가 나빠지기 전에 이미 어머니와 연을 끊고 살고 있었습니다.
눈돌아가서 안티만 하지 말고 사실 관계를 좀더 확인해 보고 와서 글쓰세요.

어머니와 연을 끊고 살고 있다가  갑자기 어머니를 찾아왔습니다.
이후 법원에서 접근금지 판결을 받았다면  이시장과 이재선씨가 후에 욕하고 싸우고 한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렇게 간단한 문제를 왜 그렇게 복잡하게 보려고 용쓰는지 모르겠네요.
     
monday 18-05-18 14:51
   
그게 이재명이 시장되면서부터 입니다.

큰 형네도 그때부터 어머님과 본가와 연락을 끊었다고 합니다.

선후 관계가 중요하죠. 
연을 끊고 살았으면 5천 만원을 빌려주고 받고 했겠습니까?

왜 이재명 지지자들은 "언제부터 정치인 인성이 중요했냐" "그럴만했겠지"라며 이재선씨 입장은 생각하지 않습니까?
          
monday 18-05-18 14:54
   
어머니는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신 날은 이재선씨 내외와 잘 만나고 헤어졌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배웅까지 하고 왔는데......그러니 이재선씨는 이시장이 했다고 생각하고 화를 낸 거죠.

님들이 "간단하게 생각하는 문제" 때문에 한가족의 가장이 가족을 지키지 못한다는 무력감에 시달리다 죽었고 남은 가족도 계속 고통받고 있습니다.
          
가쉽 18-05-18 14:59
   
청탁을 했다는 소문을 듣고 이재명 시장이 연을 끊었다고 했잖아요.
연을 끊었는데 집에 찾아와서 어머니 협박해서 5천만원을 빌려간거구요.
가정을 지켜요?? 지랄 말라고 하세요.
동생이 시장이 됐으면  누구보다도 조심해야 하는게 가족 아닌가요??

이재선이 찾아와서 그렇게 욕하고 협박하고 돈 빌려가고 하는데도
따뜻하게 맞아줄수 밖에 없는게 어머니 입니다.
돈도 집에 쌓아 놓고 사는놈이 5천만원을 빌려가요?
그렇게 패악질 해도 도와줄수 밖에 없는 어머니 입장은 생각 안해주는 겁니까?

이재선 입장이요??  개 쓰래기 입장이 필요한가요?
               
monday 18-05-18 15:06
   
그건 이시장의 말뿐이죠

"청탁을 한" 게 아니라 ......."했다는 소문을 들었다"니요.....한 것도 아니고 소문을 들었다고 연을 끊습니까?

협박해서 받아갔다는 것도 이재명 측의 주장이지요

둘다 자산가라 사무실 분양금으로 잠깐 돌려막기 하는데 협박까지는......오천 때문에

조심 안하고 부정 청탁을 한 정확한 근거를 못내놓고 있잖습니까? 이시장이

저정도면 "어디의 어디에 이러이러한 청탁과 간섭을 했다"고 하는 게 행정직 공무원들이 목숩거는 일상인데요
                    
가쉽 18-05-18 15:09
   
그럼 말리는 여동생 폭행한건 어떻게 설명 할건데요.
그것도 님 입장에서 그럴만 했다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돈을 빌리고 빌려가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이재선이가 먹고살기 힘든것도 아니고 넉넉히 살고 있었는데.
                         
monday 18-05-18 15:16
   
남동생이 먼저 덤볐고 당연히 옆에 있던 사람들은 말렸겠죠. 구경만 했겠습니까

남동생과 몸싸움 과정에서 우발적 사고지요

아니면 여동생과 어머니에 대한 "폭행죄"도 고소해서 성립됐겠죠. 검사도 그리 본 겁니다.

성인 남자가 때릴 작정으로 여자 얼굴을 치면 2 주 안나옵니다.

터지고 멍들면 의사도 역고소 걱정 없어서 넉넉하게 진단서 끊어 줍니다.

2주라는 건 의사가 진단서 끊어주기 싫었다는 얘깁니다.

남동생도 저 진단서만 가진고는 폭행죄 성립 못시킵니다. 가족들 증언이 있어서 성립된 거지요
                         
monday 18-05-18 15:17
   
형의 주장입니다.


형에 관련된 사건들 시간순 정리 (돈 오천에 패륜한게 아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59341&s_no=1059341&page=4
                         
가쉽 18-05-18 15:19
   
정말 말이 안통하네요.
살살 때리든 쎄게 때렸든  어쨌든 잘살고 있는 집에 찾아와서
분탕질 친게 이재선씨 아닙니까.

어떻게 이런사람을 비호할수 있는거죠??
참 대단한 인권전문가 나오셨네.

그냥 이시장과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그냥 조용히 지내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지냅니다.
이재선같은 사람이 아주 극히 드물고 악질이라고 하죠.
                         
monday 18-05-18 15:29
   
잘 살고 있던게 아니라 그때 이미 서로 싸우고 있었죠

어머니를 사이에 두고

두 형제가 감정 싸움 중이었습니다.

저는 반대로 생각합니다.

이재명이 공권력과 법과 대중의 인기로 패악을 저지른 악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모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죠

이제 알게 된 "대부분의 사람들"은 반대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시장이 토론회도  아프리카도 전당대회도 사람들 접근을 막고

고소고발 위협이죠
                         
가쉽 18-05-18 15:34
   
그래서 이시장이 어머니를 폭행했어요?
아니면 접근금지 가처분을 받았나요.
아니면 여동생을 때렸나요?
아니면 어머니한테 5천만원을 빌렸나요.
전부 이재선이라는 사람이 벌인 짓이잖아요.

진짜 댓글을 안달려다가 달았지만 이후로 다시 댓글 달 일이 없을겁니다.
보통 형제간의 불화가 이렇게 일어나면 누군가는 양보를 하는게 정상입니다.
그럴경우 따로살고 있는 이재선씨가 양보를 하는게 맞는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죠.
                         
monday 18-05-18 16:56
   
형은 이재명이 자기를 무시했다고 생각하고

이재명은 형이 자기 정치 생명을 위협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머니를 둘의 싸움에 이용한 것은 이재명이고요

어머니와 형제들은 이재선이 지나치게 까탈을 떨며 동생을 훼방한다고 생각해


관직에 오른 이재명 편을 들어준 것 같습니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6643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2797
101652 임종석씨가 하고자 하는 통일운동은 무엇일까? (16) 조지아나 11-18 580
101651 한미일 동맹을 어떻게 보느냐 (12) 초록바다 11-23 580
101650 日경산상 "수출규제, 韓 제도 개선되면 재검토 가능" (5) 너를나를 12-05 580
101649 스페인에서 헤어질때 차우 씁니다. (20) OOOO문 12-11 580
101648 전광훈 찾는 황교안... 그 데자뷰 (8) 무덤지기 12-23 580
101647 한국당 `한강 벨트` 만들어 수도권 약진 노린다 (5) 너를나를 01-12 580
101646 와아~~축하축하..사람들이 라이브 방송 끝나도 나가지를 … (1) 벌레퇴비 01-13 580
101645 미국......5년 안에 최저임금 2배 올리겠다.......// 정규재 (6) 강탱구리 02-08 580
101644 "누가 서문시장을 텅 비게 만들었나?" (4) sangun92 02-27 580
101643 朴시계…전우용 "이준석이 가짜라 했지만 진짜" (9) 놋쨘 03-03 580
101642 공천 취소 반발 잠적한 김원성 무사..경찰, 양산서 발견 (4) 곧휴가철 03-20 580
101641 이낙연 "거친말·고발·네거티브 않고 선거 치렀다" (2) 초록바다 04-15 580
101640 '슈퍼 與'올라탄 2대 국회, 부동산정책에 강드라… (7) 실제상황 06-01 580
101639 안보는 안보는 역시 보수 정권............ (11) 강탱구리 06-14 580
101638 서울에 공급을 늘여 아파트 값을 낮추겠다는데.... (13) ijkljklmin 07-19 580
101637 진중권 "대깨문 뭐하나, 반기든 정청래 '양념범벅'… (11) 실제상황 08-05 580
101636 말끔한 심상정 덕에 진흙범벅 태영호 떴다…수해 인증샷… (9) 실제상황 08-11 580
101635 주호영 "전광훈 목사 용서못해, 대가 치러야" (2) 그냥단다 08-22 580
101634 전공의 협의회"파업지속안 부결" (8) 강탱구리 08-30 580
101633 하 .. 거참 .. (20) 타호마a 09-26 580
101632 너무 쉽게 함부로 쓴 기사들, 더는 그냥 두지 말자 독거노총각 09-30 580
101631 북한이 윤석열은 히틀러다라고? (7) ijkljklmin 10-30 580
101630 국민짐 토왜들이 성추행 드립치는데.. (17) 냐웅이앞발 11-19 580
101629 집값 주범은 2014년 부동산 3법...주호영 의원도 23억 벌어" (5) 삼촌왔따 11-28 580
101628 김봉현 술접대' 검사 2명, '3.8만원' 모자라 기… (7) 바람아들 12-08 580
 <  4671  4672  4673  4674  4675  4676  4677  4678  4679  46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