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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1 11:54
페미니즘=공산주의=마르크스주의 ???
 글쓴이 : sariel
조회 : 579  

기존에 인류는 유목, 어업이나 농업을 주로 하고 살았는데 18세기부터 산업혁명이 시작되었고 
18~19세기 다수의 국가는 이로인해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굉장히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 당시 산업혁명을 경제적으로 분석하여 나온 책이 국부론이고 국부론은 당시 
주류경제학으로 인식되면서 주요 국가들이 이 이론을 근거로 정책을 시행하거나 국정을 펼칩니다.

시간이 지나고 점점 정부는 시장을 방치하게 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그 결과 빈부격차와 
독과점이 점점 심해집니다.
이때 주류경제학인 국부론의 내용을 반박하고 위의 문제점을 지적한 책이 나오는데 그게 자본론입니다.
자본론은 마르크스의 대표적인 서적이며 이에 찬동한 대표적인 철학자가 프리드리히 엥겔스입니다.

엥겔스는 마르크스의 사상인 마르크스주의의 창시자 중 한명이며 마르크스와 함께 공산당선언을
발표하기도 했던 인물이죠.
엥겔스는 여성은 물론 사회적으로 인식되는 모든 약자의 보편적 인권에 대해 언급했던 사람입니다.
성별, 인종, 나이를 불문하고 말입니다.

보통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이라던가 페미니즘이 공산주의사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근거가 
대부분 여기서 나옵니다. 엥겔스가 했던 말들과 서적을 토대로 말이죠.
하지만 엥겔스는 여성만 특별히 논했던 적이 없습니다. 
큰 틀에서 사회적 약자 또는 소외계급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같이 예로 들거나 언급한거죠.
그 틀은 보편적 인권이고 또 다른 하나는 계급주의에 대한 비판입니다.

당시의 시대상을 보면 인권이 완전히 무시될 정도로 경제적인 격차(또는 계급)가 극심했던 시기입니다.
민주주의는 근본적으로 계급이 존재할 수 없는데 경제적으로는 계급이 발생했고 
그 결과 상대적 다수에게 많은 제약이 가해진다는게 주요내용입니다.
때문에 그러한 모든 계급을 없애야 한다는 것이죠.
이게 마르크스주의가 보는 계급에 대한 대표적인 관점이죠.



여튼..
적어도 이 사상의 가장 근본적인 목적만이라도 유지하면서 시행이 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역사적인 사실은 그 근본적인 목적을 무시했다는 것이고 그래서 변종 공산주의가 시행된 겁니다.
그 결과는 모두 아시겠지만 중국과 소련과 북한입니다.
이 국가들은 근본적으로 절대계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마르크스의 사상과 정확히 상반되죠.

페미니즘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 페미니즘은 공산주의선언 후 활발하게 진행되었는데 그 궁극적인 목적이 초기 마르크스주의와 같다면
선거권등의 기본권의 확보와 법, 제도적인 평등을 주장했을 것이고 실제로도 어느정도는 그랬습니다.
하지만 이건 이미 오래전에 이루어졌습니다.
때문에 페미니즘도 변종 공산주의(초기 마르크스주의와 전혀 다른 사상)처럼 여성우월주의가 된 것이죠.

이미 역사적으로 결과를 알고 있는 현재의 관점에서 보면 마르크스주의와 공산주의(변종)와 
페미니즘(래디컬)은 모두 완전히 다릅니다.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목적 자체가 다르죠.
하나는 계급타파와 보편적 인권의 신장이고 하나는 독재와 비슷한 소수 권력 집중이며, 
다른 하나는 특정 성에 대한 우월한 인식과 제도 및 정책입니다.

도대체 무슨 근거로 페미니즘이 마르크스주의 또는 진보 또는 공산주의라고 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주장을 하려면 최소한의 공부는 하고 객관적인 근거를 대고 주장합시다. 
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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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 19-01-11 11:55
   
     
sariel 19-01-11 11:59
   
주장은 하셧고 이제 근거를 말씀하실 차례네요.
          
장진 19-01-11 12:09
   
급진 페미니즘과 공산주의

여성은 남성 중심의 사회 속에서 끊임없는 억압과 착취를 당한다'

노동자는 계급 중심의 사회 속에서 끊임없는 억압과 착취를 당한다'


'남성중심 사회를 해체하기 위해서는 일시적으로 여성에게 특권을 줄 필요가 있다'

"계급중심 사회를 해체하기 위해서는 일시적으로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할 필요가 있다"




가부장제 -> 여성주의 혁명 -> 여성우대 사회 -> 이상적 평등사회

자본독재 -> 공산주의 혁명 -> 프롤레타리아 독재 -> 이상적 공산사회


이론적인 토대가 복사 붙여넣기 수준.
               
sariel 19-01-11 12:41
   
래디컬 페미니즘은 가부장제의 타파가 궁극적인 목적이고 기존의 남성우월주의적인
사회를 재정비하자는 겁니다.
여성에게 일시적인 특권을 주자는게 아니라 여성에게 특권을 줘서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성이 기존에 가지고 있는 우월권과 동일하게 만들자는거죠.

공산주의는 큰정부를 지향하고 어쩌고 하셧던 것은 기억이 안나시나 봅니다.
일부 자칭 우파나 보수들의 주장을 인용하면 계급의 타파를 위해서 절대적인 계급이
필요하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특정 단체가 모든 권한을 가지고 평등하게 준다는
것이죠.

이렇게 말하면서 결과의 평등이라고 하지 않으셧나요?
물론 그것도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그게 공산주의라고 했을때 공산주의와 마르크스주의는
완전히 상반된 사상인데요?
페미니즘은 특정 성을 지칭하는데 성이 사회 시스템안에서 근본적으로 개혁이 가능해요?

애초에 공산주의의 핵심은 소수 특정 단체가 절대 권력을 가진다는 겁니다.
페미니즘은 다수 상대적인 성이 보다 우월한 권한을 가진다는 것이구요.
이게 같아요?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하시죠
                    
장진 19-01-11 12:45
   
지들은 일단

일시적이라고 포장하긴 하더이다.

하는 짓이나 이론적 토대나 아주아주아주 유사하죠.



여성할당제의 부작용은 균형 잡을때 생기는 어쩔수 없는 현기증 (박용진)

=

지금의 젠더갈등은 사회가 올바르게 나아가는 과정에서의 부작용. (문재인)


할당제도 일시적인 현기증, 젠더갈등도 일시적인 부작용...이라고 포장을 하더이다.
                         
sariel 19-01-11 12:48
   
저기요.
"페미니즘=공산주의=마르크스주의" 이건 성립할 수 없다고 제가 제목과
본문을 통해서 주장을 했고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반박을 하고 싶으시면 반대되는 주장 또는 다른 주장을 하시고 근거를 대세요.
쓸데없는 논점이탈하고 남이 한 말이나 본인도 맞는지도 모르면서
가져오지 마시고

님은 시간이 참 많으신가봐요?
논점에 맞는 본인의 주장과 근거를 말씀하세요.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시고
                         
장진 19-01-11 12:52
   
글을 쓰는 목적이 달라서 그럽니다.

나는 현정부와 메갈이 븅신이다..

이론적으로도 븅신이고 역사적으로도 븅신이다...라는것만 주장하면 되거든요 ㅎ

전 그 점만 파고들기 때문에 님은 그냥 님이 하고 싶은 말이나 하면 됩니다.

요거는 조금 달라요~~ 저고는 이래요~~~ 나는 이러고 싶은 생각이

요만큼도 없어요.



저 셋이 똑같다 조금 다르다 이런 차이가 있다...

근거 대가며 구분할 생각이 전혀 없어여 ㅎ
                         
sariel 19-01-11 12:54
   
그럼 님이 본문을 그렇게 쓰시면 됩니다.
논점이 정확히 존재하는 남의 글에 전혀 관계도 없는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죠.
이런것까지 알려드려야 합니까?
게시판에 글을 쓰는 방법까지 알려드릴까요?
                         
장진 19-01-11 13:24
   
그러니까 지금처럼 님은 다른 근거 몇개 가져와서

다르다고 우기면 되는거고

나는 이론적으로 비슷한거 몇개 가져와서

똑같은 것들이라고 우기면 되는거임.


어차피 거기서 거기인지라 이러면 모두가 해피해지는것 ㅎ

후대인이 원본 가지고 어떻게 해석을 해서 지 나름대로 포장했던간에

이론적 토대는 비슷할 수 밖에 없는 것.


왜냐? 어차피 카피본이기 때문에 ㅎㅎ
                         
sariel 19-01-11 14:19
   
저는 마르크스주의, 공산주의, 페미니즘의 각 역사적인 사실과
궁극적인 목적 또는 목표에 대해서 설명을 한 겁니다.
그렇게 각 사상들을 객관적으로 보면 전혀 다르다고 설명을 한 것이죠.
근거 몇개가 아니라 그 본질들을 설명했는데 이해하실거라고 기대도 안하고 있습니다.

님은 남이 한 소리를 본인은 알지도 못하고 근거도 없이 앵무새처럼 떠는거구요.
심지어 논점도 파악하지 못한 상태로 말이죠.
     
알라 19-01-11 12:00
   
장진은 워마드가 지지하는 자유당은 공산주의 정당이 목표고
박근혜 나경원은 공산주의자라는거임?
허니77 19-01-11 11:59
   
페미니즘이든 공산주의든 사람에게 해로운건 마찬가지
sariel 19-01-11 12:05
   
공산주의자들도 지들이 마르크스주의자라고 했어요.
공산주의가 마르크스주의라고도 했구요.
근데 실제로 그렇습니까? 궁극적인 목적이 다른데 근거도 없이 그렇다고 하면 믿어줘야 합니까?
여기 신앙게시판 아니잖아요?
     
장진 19-01-11 12:27
   
메갈들의 영웅 솔라나스도

지가 마르크스주의자라고 했지요.
          
sariel 19-01-11 12:42
   
공산주의의 선구자라는 레닌도 자기가 마르크스주의자라고 했습니다.
근데 뭐 어쩌라구요.
아닌걸
맞으면 맞는 근거를 대시면 된다니까요
               
장진 19-01-11 12:43
   
지가 그랬다고요.

사실전달한건데 근거대라니 ....
                    
sariel 19-01-11 12:45
   
님은 참 나쁜 습관이 하나 있는데 남이 그렇다고 하면 나보고 뭘 어쩌라구요?
나랑 토론하고 싶으면 스스로 생각해서 스스로 주장을 하세요.
아니면 그 사람을 모시고 오시던지요.
저보고 뭘 어쩌라는거죠?

그리고 꼭두각시입니까? 남이 그렇다면 믿어요? 누가 죽으라면 죽습니까?
그렇게 스스로 생각도 못하고 줏대도 없어요?
그러면서 무슨 토론을 하시겠다는거죠?
                         
장진 19-01-11 12:47
   
a가 b라고 했다.

라고 적었는데 근거대라고 해서

황당하다고 반응했을뿐입니다.


근거는 어떻게 되야 됩니까?

녹음해서 가져와야 댐?
                         
sariel 19-01-11 12:49
   
a가 b라고 했는데 나보고 뭐 어쩌라구요?
믿으라구요? 본인의 일상은 본인 일기에나 쓰시죠?
아니면 잡게가서 잡담을 하시던가요.
                         
장진 19-01-11 12:50
   
믿으라는게 아니고

급진 페미 본인들이 그렇게 "주장"했다고요.

그냥 팩트 그 자체임.


아 그런 사건이 있었구나....라고 하면 끝남.
                         
sariel 19-01-11 12:51
   
그렇게 주장한걸 아니까 아니라고 본문을 쓴거에요.
이런것까지 제가 알려드려야 합니까?
그들이 말을 안했다고 쓴 글입니까 이 글이?
독해력이 그렇게 부족하세요?
누가봐도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게 아니라는글로 안보이십니까?
                         
장진 19-01-11 12:55
   
난 제3자보다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편이라서요
                         
sariel 19-01-11 12:55
   
그런 사람이 제 3자의 이야기를 들고와서 헛소리를 하고 계시나요?
                         
장진 19-01-11 13:02
   
님보다는 당사자에 가까운 사람이라서요
                         
sariel 19-01-11 13:10
   
쓸데없는 소리 계속 혼자 하세요.
그리고 왠만하면 딴덱가서 노세요.
제가 쓴 게시글에서 뻘소리 하지 말고
표독이 19-01-11 12:44
   
여기 베충이들은 하나같이 70년대 체제경쟁 사회를 못벗어나고 있음
도내최고 19-01-11 13:46
   
페미들이 할당제같은 결과적 평등을 요구하는거 보면.  공산주의에 큰 영향을 받은거 같긴함.
     
sariel 19-01-11 14:21
   
그렇게 따지면 나치즘에서 노동자들에 대한 정책을 주요 정책 중 하나로 시행했으니까
나치즘도 공산주의의 영향을 받은 건가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경불자조 19-01-11 15:36
   
커피 한잔 하면서 글을 보고 댓글을 보앗습니다.
어떤 이념이나 사상이 절대적 가치를 지닌 것은 아니다..
막스가 자본론을 썻을 당시에..
막스에게 영향을 주엇던 사람들이 잇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포이어바흐 하고 헤겔로 알고 잇습니다.
국부론 자유시장경제.. 좋지요..
개인의 이기심이 국부를 창출한다..
얼마나 좋습니까?
 어떤 이념이나 사상을 맞다 틀리다로 접근하기 보다는..
그것이 어떤 시점이나 시대나 흐름에서는..
최선이엿다로... 저는 생각을 합니다.
 자유시장경제...
사람들이 언제까지 경쟁만 하고 살거라 봅니까?
이제는 경쟁을 하다하다..지쳐서..
그 경쟁을 포기를 해요..
그러니..예컨대 자신의 고통을 물려 주지 않으려고..
출산을 포기를 합니다.
막스가 자본론을 쓸때에..
자신의 자본론이 유명해져서..
자신의 명예나 올릴려고 썻을까요?
아니면 수 많은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어떤 신호를 줄려는 목적이엿을까요?
지은이의 의도는 지은이만 알겟지만..
자본주의에 단점을 지적을 해주면
그것을 고칠려고 해도 시대가 뒷받침이
안되는 부분이야 알겟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의 생각이나 주장까지도..
접근거부를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돈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막스를 이해하기 어려울 것 입니다.
그러나 먼 훗날 화폐가 사라지면...
그때는 뭐라고 할지...궁금하군요...
이상 개인 의견 입니다..
     
sariel 19-01-11 17:25
   
오랜만에 정말 좋은 댓글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이런 글을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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