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반대를 외치는 사람들이 왜 친일파를 욕하는걸까요? 국가를 위해서보다 일단 개인이 살기 위해서 아닌가요? 만약 을사오적 이근택 이완용 박제순 등이 "전쟁 나면 백성들이 죽을 것이다 따라서 평화를 위해 대세를 따를 것" 이라고 말한다면요? 그래도 용서해주서야죠. 왜냐면 님들도 전쟁 방대 무조건 평화를 외치면 벙작 일본이 독도를 침공해도 참아야 합니다. 평화를 위해서요.
그러나 그게 아니라면 최악의 상황을 항상 고려하며 힘으로 평화를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