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이 쳐맞은 기자 내세워 선동 기사를 쏟아 냈건만
댓글은 온통 기레기들 욕설 뿐이니
양치기 소년의 제2의 코리안 패싱이 되버렸군요
항상 우리는 인간적인 미덕을 강조하지만 세상의 현실은 약육강식 이지요
대우 해줄때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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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주석은 임기초반 장쩌민의 그동안 한국 홀대와 친일적 사상을 거부하고 한국을 중국 편으로 돌렸다는것을 자기 업적으로 내세울정도 였지요 그래서 박근혜에게 미국보다 더한 환대를 했던것이고요
시주석 입장에서는 이때 배신감이 어마어마 했을겁니다.
문대통령은 이미 들어온 사드는 즉 국가간 협약은 내칠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해서 자신의 오뚜기 같은 신용을 세우고 있고 국익을 챙겼습니다. 또 이번 회담은 중국측에서 양보해준 결과로 보입니다.
기자가 대부분 가쉽거리 기레기들이고 그렇게 길들여져 와서 이런 글을 안쓰니 소시민인 나라도 써야지요
그리고
이때도 기레기들은 질문을 안받았다고 성명서를 냈었지요 얼마전에 이런식으로 또 냈다지요?
자정없이는 까일 뿐입니다. 기레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