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정말 미워서
어지간 하면 참는데...
구역질 날 것 같아 보내버렸습니다.
평상시에도 질이 안 좋은 사람 같아 내심 주시하고는 있었습니다
노통과 노통의 가족들에게 모욕을 지속적으로 주던 넘입니다.
이해가 안가는 부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