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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05 12:26

요즘 나는 불안하다

글쓴이 : chicheon

박대통령의 경호 수준을 최고로 높여야 한다.
서민 속을 자주 찾아 다니시는 우리의 여신님은 자제 부탁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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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13-11-05 12:28 이런 자극적이고 맹목적인글은 오히려 역효괍니다;;; 안티신가요 .. 이런 자극적이고 맹목적인글은 오히려 역효괍니다;;; 안티신가요 ..



		우주벌레 13-11-05 12:30 동감합니다. 커터칼 테러사건이 아직 잊혀지지도 않습니다. 동감합니다. 커터칼 테러사건이 아직 잊혀지지도 않습니다.



		조니 13-11-05 13:00 곧 불나방 몰려올듯..... 곧 불나방 몰려올듯.....



		rorkdhrkdk 13-11-05 13:09 기다리는 것 같아 한마디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는 것 같아 한마디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라 13-11-05 13:29 허긴 정신병자에가까운 사람들이 많이 있지... 일명, 팀킬을 예사로 하는 똘충들..., ㅋㅋㅋ 허긴 정신병자에가까운 사람들이 많이 있지... 일명, 팀킬을 예사로 하는 똘충들..., ㅋㅋㅋ



		문삼이 13-11-05 13:43 서민들 안찾아다니셔도 됩니다. 서민들 위한 정책을 부탁드립니다. 경제민주화 정책 진전없데요. 복지정책 후퇴시켰더군요. 대기업을 뭐 억압하라는 소리가 아니라 소자본기업들에게도 정당한 기회를 주라는건데 이걸 못하더군요. 뭐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지지층의 소망을 져버릴수는 없죠. 서민들 안찾아다니셔도 됩니다. 서민들 위한 정책을 부탁드립니다. 경제민주화 정책 진전없데요. 복지정책 후퇴시켰더군요. 대기업을 뭐 억압하라는 소리가 아니라 소자본기업들에게도 정당한 기회를 주라는건데 이걸 못하더군요. 뭐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지지층의 소망을 져버릴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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