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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사고대처미흡면에 대한 것, 위안부문제에 대한 책임을 묻기엔 더국민의 신뢰감이 없다는 점이 문제죠.
그래서 주구장창 새누리지지자는 새누리만 찍을 수 밖에요.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당이 전국적으로 후보를 내보냈다면 많이 달라져 있었겠죠.
그런 탓을 더민주당지지자가 할 수 있는 말은 아니란 것이죠.
안보적인 면에서 신뢰를 못하는 정당을 어찌 찍을 수 있답니까?
막말로 북한에 나라 통체로 넘길지 모르는 당에요?
그래서 내가 국민의당을 열열히 응원하고 있는 겁니다.
지지한다는 말은 못해도 말이죠. 최소한 새누리 심판을 할 수
있는 정당이라 보기 때문이죠.
그리고 누가 뭐라 해도 더민주는 새누리를 심판할 정당이 아니란 점이죠.
못한다가 정답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새누리를 심판할 사람은 미안하지만 야권지지자가 아닌
새누리지지자만 할 수 있다는 것이죠. 현재의 인구구성상 어쩔수 없는
구조적인 문제죠.
대안정당이 존재했다면 박근혜는 솔직히 힘들었을 겁니다.
아니 안철수가 민주당 입당형식으로 단일화가 되었더라도
힘들었겠죠. 그때나 지금이나 피곤한 상황은 마찬가지였죠.
문제는 그런 대안이 전혀 없다는 것이죠.
더민주지지자들은 더민주가 대단히 진실되고 바른 정당일지
모르지만, 새누리지지자들의 인식안엔 신뢰성 제로의 정당일
뿐이었단 점이죠. 그런 점이 일방통행식 지지로 나타나는 것이죠.
새누리지지자들 탓하기 전에 신뢰감을 주지못한 더민주, 아니 열
우당 출신 당직자들을 탓해야 하는 겁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지지한다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