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방사기 있으면 지져버리고 싶었는데
의경들이 보호해주고 있어서 ㅋㅋㅋ
워낙 소수라 뭐라 외치는데 잘 들리지도 않음
그래도 젊은애들도 있고, 꽤 오랫동안 지랄하데요
한 9시반까지?
여기 알밥들은 집구석에 앉아서 키보드만 두들기니 현장을 모르겠죠?
2000명은 될거라고 정신승리 하려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