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文. " 과거정부 문제" 라더니.... 조국 책임론 불거진 버닝썬
청와대가 "버닝썬" 사건에 연루된 윤 모 총경에 대한 경찰 수사 때문에 당혹스러운 상황이 됐다
빅뱅 멤버 승리와 가수 정준영 등과의 유착 의혹을 받는 윤 총경이 청와대 민전수석실 재직 중에도
사건에 연루된 인사들과 골프를 치면서 관게를 유지한 사실이 들어 났다
참 ,~~
기가막힐 노릇이네요
공직자를 사정하는 자가 술집 주인 연에인들하고 어울려서 골프나 치러다니고 참 ,
골프만 쳤을까나,, ㅠ ,,
에혀
난, 저러한 일들이 멕시코나 남미의 어느 나라들에서나 벌어지는줄 알았어요, ㅎ
웃겨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