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복건은 나중에 갔군요.그리고 자료를 올리신거 본다면 나머진 잘못했네요.
자 이렇게 조사 잘하신다면 친일빨갱이 노예보수들과 새머리당 의원들 망발에 대한 자료도 많이 찾을수 있겠네요!?^^ 아마 이쪽으로 자료 찾기가 더 쉬울꺼에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화이팅!!!

강정구
 "6.25 전쟁은 북한 지도부가 시도한 통일 전쟁이자 내전"
"집안싸움인 통일내전에 미국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전쟁은 한달 이내 끝났을 테고, 물론 우리가 실제 겪었던 그런 살상과 파괴라는 비극은 없었을 것"
"전쟁 때문에 생명을 박탈당한 약 400만명에게 미국이란 생명의 은인이 아니라 생명을 앗아간 원수일 것"
"6.25는통일전쟁", DJ도 했던말 [민중의소리]

러시아와 북한이 없었다면이라는 가정은 왜 없는 것일까?
러시아는 일본이 항복하기 일주일전에 불가침조약을 깨고 선전포고한 나라이고 미국은 일본과 2차대전 전체를 통해 전쟁한 나라이다. 러시아와 북한의 음흉함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미국 때문에 통일이 안됐으며 수백만이 죽었다고 믿는 강정구와 그의 남한내 추종자들이 종북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김대중이 6.25는 통일전쟁이라 했던말 자료 좀 보고 싶네요

통일시도는 맏지만 "북한에 의한 통일도 좋은 것이다"라고 믿는 통일지상주의자들이 문제입니다. DJ도  전쟁없이 북한이 통일해도 되다고 믿는 사람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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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는통일전쟁", DJ도 했던말
[민중의소리]보수언론,강정구교수 칼럼에 "색칠놀이"
2005/7/29

민중의소리

보수언론들의 때아닌 `색깔` 바람이 다시 한번 불고 있다. 이번에는 강정구 교수가
인터넷신문 <데일리서프라이즈>에 기고한 <맥아더를 알기나 하나요?>라는 제목의 칼럼을
문제삼았다.

논란이 되는 강 교수의 칼럼을 살펴보면, 강 교수는 "6·25전쟁은 후삼국시대 견훤과 궁예,
왕건 등이 모두 삼한통일의 대의를 위해 서로 전쟁을 했듯이 북한의 지도부가 시도한
통일전쟁"이라고 말했다.

강정구 동국대 교수
이정민기자
강정구 동국대 교수

또한 그는 6.25 전쟁에 대해 "남의 집안싸움인 통일내전"이라고 설명하면서 "미국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전쟁은 한 달 이내 끝났을 것이고 사상자는 아무리 많아야 남북한 합쳐
1만 명 미만일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 칼럼에서 강정구 교수는 "전쟁전후에 전사한 약 2백만 명, 학살당한 약 1백여만 명,
중국군 약 90만 명, 미군 등 5만~6만 명이 생명을 박탈당했다"라며 "이들 대부분에게는,
미국이란 생명의 은인이 아니라 생명을 앗아간 원수일 것이다."라고 썼다.

이같은 강 교수의 주장은 논란이 되는 북침이냐 남침이냐는 등의 논쟁에 대해서는 남침에
무게를 실고, 6.25 전쟁을 `통일을 위한 내전`이라고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보수언론들은 다시 `호재`를 만났다. `입맛대로` 보도행태를 어김없이 재현하며
색깔론 재점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보 수언론들은 보도제목으로는 앞뒤 문장은 생략한 채 "미국은 생명을 앗아간 원수"라는
문장만 뽑는 한편, 강정구 교수에 대해서는 "만경대 방명록 사건으로 물의을 빚었던
사람"이라는 소개를 달고 2001년 `만경대 사건`의 재현을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강 교수는 칼럼에서 최근 맥아더 동상을 둘러싼 논쟁과 관련, 맥아더라는 인물이 과거 어떤
일을 저질렀던 인물인가에 초점을 맞췄으나 보수언론들은 그 가운데 일부분만을 부각시켜
본질을 호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정작 보수언론들이 문제삼고 있는 "6.25는 통일전쟁"이라는 발언은 별로 새로울 게
없는 주장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도 앞서 이런 주장을 한 바 있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 2001년 국군의 날 치사중 "우리나라에는 세번의 무력통일 시도가
있었다"라며 "신라의 통일과 고려의 통일, 이 두 번은 성공했다. 하지만 세 번째인 6.25
사변은 성공하지 못했다. 네 번째 통일 시도는 반드시 평화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시 김 전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이 알려지자 보수언론과 한나라당은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김 전 대통령의 사퇴까지 촉구하는 등 공세에 나섰지만 "엉터리 색깔시비"라는 여론에 밀려
접어야 했다.

보수언론의 끊임없는 색깔시비와 한나라당의 맹공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여론은 요동이
없었기 때문이다.

민중의 소리 표주연 기자

전혀 문제가 안되는 발언인거같은데 무력통일 시도가 있었다 이게 6,25전쟁이 통일전쟁이라고 하는 문구 이두문구가 같나여 ? 통일전쟁이라고한거는 강교수 아닌가여?;; 제가 멍청한건가 혼란스럽네요

"김 전 대통령은 지난 2001년 국군의 날 치사중 "우리나라에는 세번의 무력통일 시도가
있었다"라며 "신라의 통일과 고려의 통일, 이 두 번은 성공했다. 하지만 세 번째인 6.25
사변은 성공하지 못했다. "
6.25가 남한에 의한 통일시도 였는지 북한에 의한 통일 시도였는지 아직도 모르시나요.
북한이 남한을 흡수 통일하려고 전쟁을 일으킨 것입니다. 김대중은 북한에 의한  6.25 통일 시도가 성공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고 있는 것이고 이는 강정구와 일맥상통합니다.

네 잘봤습니다. ^^저도 애국보수님하고 같은 의문점이네요.엉텅리 색깔시비에 여론이 옳은듯 합니다

이 긴거를 링크걸면되지  복사 한건가요?  아니면 직접 키보드 치셨나?  ㅎㅎ

대단하네; 얼마 안남아서 그런가 발악하는거같네;

닉만 봐도 뻔한 도배질 글이라...ㅋㅋㅋㅋ

네~ 다음 2만원~~!

대단하네요 참

꼴통 하나 또 납셨네.  살아온 이력 한번 밝혀 주면 고맙겠다.

이해가 되는 이력인데도 이런 글 올렸다면 내 사죄하마.

박근혜것도 올려보셔

자칭 보수를 빨아대는 개 쓰레기들은  2ch 쪽바리들 처럼 집요함이 있는것 같다..
이유여하를 따지지않고 베트남에서 한국군이 행한 인권문제를 거론하고 전쟁이 나면 전부 도망간다는 망발을 일삼는것과 같이 야당을 물고 늘어진다.
물론 쪽바리들이 주장하는 내용들이 근거가 아주 없는것은 아니다. 많은 아리따이한의 문제와 625때중공군에 연전연패하면서 혼자만 도망간 지휘관이 훗날 한국의 국방부장관에 올라 호위호식하다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전작권 환수계획을 밝히자 성조기를 흔들며 쇼를 하던 그런 인물들이 있었기에 2ch 쪽바리들이 그것을 물고 뜯는다. 그런데 그것이 한국의 전체의 모습이 아니란것은 그들도 알고 있을듯 단지 씹기위한 도구.. 이것이 현재 자칭 보수라는 집단들이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들에게 가하는 망발들을 집요하게 재기한다.

거짓말 해놓고 국민들이 이상하다고 문제제기 하면 "집요하게 왜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