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focus.kr/news/articleView.html?idxno=98698
반면 양자대결에서는 송 변호사가 48.1%로 나타나 40.4%를 얻은 김기현 시장을 7.7%p 앞섰다.
반드시 찍겠다고 응답한 비율도 송 변호사(50.0%)가 김 시장(42.6%)보다 높았다.
http://www.synnews.net/news/article.html?no=22695
그는 '국제신문'이 의뢰한 지난해 12월24~26일 실시한 '리얼미터'의 신년여론조사결과
울산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송 변호사(15.1%)는 현역 김기현 시장(31.0%)에게 밀리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지만 해당 여론조사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김 시장을 48.1% 대 40.4%로 앞질렀다.
검찰 공소장에서 써놓은 것은 전부 다자 대결(민주당 후보 2명)에서 김기현 후보한테
뒤진것만 제시...ㅋ
양자 대결에선 압수수색 후에 완전히 바꼈다고 주장하지만 이미 양자대결에서
김기현을 이기고 있었다...경찰 압수수색전에 이미 2월말부터 김기현 비리가
지역 언론에 보도되면서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었다....
이런 판에 청와대가 목숨걸고 덤벼들어? 개소리........
검찰은 그당시 김기현 비리를 보도한 언론도 압수수색해라 ㅋㅋㅋㅋ
선거개입이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