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민자의 이야기입니다.
지금도 미국 초등학교에서는 매일 아침 국기에대한 맹세를 시킨다. 우리애들 미국 시민권 아닐때도 무조건 따라했요!!!
진보에서 주장하는 내용의 근거죠
영국 축구 대표팀의 일원이었던 라이언 긱스(맨체스터 Ut), 아론 램지(첼시 FC) 등은 운동장에서 영국 국가가 연주되는데 국가를 따라 부르지도 않았고,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지도 않았다. 그냥 서 있었다.
그들은 잉글랜드가 아닌 웨일즈 출신이었는데 그들은 영국 대표팀의 일원이지만 영국 국기나 영국 국가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
근데 영국이나 저런식으로 하는 나라 대부분이 다른민족과 섞여 살며 엄청난 민족차별과전쟁을 하고있다는 사실은 거론하지 않네요. 그리고 저들은 영국사람이 아니죠 그래서 않하는거죠. 이게 중요한내용이라는겁니다.
같은 다문화라도 국민을 하나로 만들려면 애국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일례라고 생각합니다.
영국과 미국은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른 국가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인정받는 국가 자부심으로 살아갈수있는국가를 원한다면 애국 애족의 고취시키는 교육은
당연한겁니다.
국민의례를 무슨 자유행위로 간주하고 역사를 배우는것을 선택으로 생각하고 나라사랑한다고 이야기하는사람을. 국뽕이네 뭐내 하며 이상한취급하는 행위..
미국가서 해보라고 전 이야기하고 싶네요 군부잔제? 말가져다 붙이기 참좋네요. 나치?
애국역사교육에 미친듯이 매진하는 많은국가들은 다 나치입니까..
그리고 우리는 아직까지는 단일 민족입니다. (또 여기서 단일민족아니다 피가섞였다 이야기하는분
있겠죠 오랜세월 여러 종족이 교배를 끝내고 비슷한 유전자가 만들어져 생활하고있으니 단일입니다.)
이런 민족이 애국교육을 위 다문화 국가와 같은 생각으로 접근하는건 위험하고 나라 팔아먹는 행위입니다.
국가와 민족의 자부심이 사라지면 그나라는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