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측 경호원과 취재진과의 마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3년 6월 박근혜 당시 대통령이 중국 시안을 방문했을 때 중국 측이 과잉경호를 하면서 청와대 취재기자를 밀쳐내는 등 폭행하기도 했다.
근데 신기하게 저 때는 참 조용했네요.... 잘 참는 분들이 이번에는 못 참고 그리도 문대통령을 까려고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