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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정부에서 의료 보장성 확대를 얘기하는 걸 보고 대체 뭔 소린가 싶었어요. 지금 의료현장 곳곳에 구멍이 숭숭 뚫려 있잖아요. 그런데도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 건 전방 병사들이 온 몸을 던져 간신히 전선을 지키고 있기 때문이에요. 거기에 보급을 강화할 생각은 안 하고 ‘돌격 앞으로!’만 외치겠다고요. 그게 되겠습니까.”
지금까지 의사협회가 거리로 나온 정황을 놓고보면..
단 한번도 의사의 윤리적 관점에서 시위한 과거가 없었습니다.
자신들의 이윤에 침해가 될때 거리로 나왔었져.
예를 들자면 의약분업때 .. 병원에서 조재하던 약을 처방전만 발행한다고 했었을때..
그때도 의사들이 개나발 당나발 했었던 과거를 생각해보면 지금 현재 의약분업으로
약가가 내려간 모습상 그들의 지금 시위에도 동정이나 .. 지지할 마음이 안감.
당시 리베이트로 의사와 병원에게 돌아가던 뇌물 만큼 의약값이 높았으나..
의약분업으로 그 리베이트를 줄였고 결과적으로 국민건강보험의 재정을 안정시켰죠.
그렇다고 모두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줄었습니다. 대체 의약품이라는 함점이
존재해서 .. 의사가 처방한다고 모두 동사의 약으로 처방되질 않죠.
의사들도 문재인 케어 자체를 반대하지않습니다. 다만 수가 문제는 정부와 계속 협의해야합니다. 무조건 의사를 이기적으로만 몰고가면 안되고요.
이번 시위 주동자가 과격파라 저도 염려하는데, 의사인 제 아들도 문자를 받앗는데, 병무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출신이라 못갔다고 합니다. 정부와 심도있게 협의해면서 서로를 위해 개선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