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나 독도 문제 생각하면 화가 많이 나네요
위안부 문제도 일본정부가 무슨일이있어도 사과안할텐데...
이대로 할머니들은 사과도 못받고 매춘부소리듣고 돌아가신다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기는한데.... 그래도 사람들이 진실이라도 알아야 할텐데 말이지요...
미국이 말로만 위안부 사과는 하는게 좋다고 말하지만 미국말도 안듣고
독도가 한국땅인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동영상만들어서 해외에 보내고 그나라 장기인 만화로
위안부 대한 날조만화까지 세계적으로 보내서 매춘부라고 알릴테고... 돈도 많은 놈들이라 돈으로 해결할테고
반면 한국이 일본과달리 큰 영향력이 없다보니.... 박대통령은 뭐하는지.. 정치인들중 친일파가 많다보니 그런가...
이대로 일본정부 뜻대로 갈려고 하니 답답하고 일본뜻대로가고
수산물도 못막고... 나라가 힘이 없다는 현실이 그저 한스럽네요
언제까지 그놈들 망언을 듣고 속이 터져야 하는지.... 일본정치인 우익 놈들만 보면 속이터지네요...
도쿄에 지진이라도 크게 나던가 하면 속이 크게 시원해질거 같네요 도쿄에 지진 크게 날수있다고는 들었지만...
아니면 후쿠시마 방사능 더 심각해지다던가 우리나라도 참 주변국 복도 없네요
저항도 못해보고... 질투나면서 열등감 느껴지네요
이대로 위안부 영원히 묻혀가는거 아닌가 생각도 들고...
나름 경재대국에 군사력 강한 나라인데...
주변국 앞에서는 어린아이이니...
우리나라 이리도 약했나요.... 한스럽고 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