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 기레기들이 참 국가에 해악을 끼치니...이것참.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7-12-14 04:27

기레기들이 참 국가에 해악을 끼치니...이것참.

글쓴이 : 성현의말씀

<중국의 이같은 결정에 해외정상의 국빈 방문 시 상대국 정상에 예우를 갖춰 장관 혹은 차관급 인사를 공항에 영접하게 하는 우리의 의전과 비교해 영접 인사의 격(格)이 떨어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쿵 부장조리는 우리 외교부의 차관보급에 해당한다.

청와대는 쿵 부장조리가 공항 영접에 나선 배경과 관련해 우다웨이(武大偉) 전 외교부장의 퇴직 뒤 부부장 자리가 현재 공석이라 불가피했다며 외교상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청와대 관계자는 "쿵 외교부 부부장 대행은 우다웨이 부부장이 퇴직해 공석인 부부장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며 "쿵 부부장 대행은 지난 한·중 관계개선을 위한 양국 간의 10·31 협의 담당자"라고 말했다.>

우다웨이 퇴직 하는 바람에..공석.

쿵 부장조리 외교부 부부장 대행은 사실상 10.31협의 담당자로 할수 있을정도로 실질적 책임자.

공석중인 외교 담당에서 가장 책임자가 나온건데...

뭐가 문제임?? 이게 홀대임? 있을수 있는 사안이 일어난것뿐.

박근혜 이명박은 얼마다 휘황찬란한 대접을 받았길레? 그래서 한중 관계가 역대급으로 좋았겠죠?

개뿔....역대급으로 파탄. 북핵 외교 삽질, 사드 안한다고 했다가 일주일만에 뒷통수 치는 바람에

어느 정부보다 개판.

미국방문때는 '코리안패싱' ㅇㅈㄹ.....한미 간에 이견이 있는것 처럼 보도. 근데 결과는 역대급 합의.

연합 기레기 등등은 영어 일부러 오역해서 미 국방부 장관까지 트윗하게 만드는 사태.

중국 방문은 '홀대론' ㅋㅋㅋㅋ 끝이 없는 기레기들.

그담은 뭘까요? 나중에는 북한한테 '홀대' 받았다고 하지 않을지,,,,,,개xxxxx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산너머남촌 17-12-14 06:33 우리가 중국 입맛에 맞게 행동했다면 고위급 인사가 영접 나왔겠지요. 친중노선을 탄 필리핀 두테르테가 갔을 때 왕이가 영접 나왔듯이.. 외교부장 자리가 공석이라 쿵 부장조리가 대신 나왔다면, 그냥 평이한 수준 같네요. 중국이 보기에, 우리 태도가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않다는 의미이고, 이는 우리 입장에서는 적당히 잘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도 있는 게 아닐지.. 우리가 중국 입맛에 맞게 행동했다면 고위급 인사가 영접 나왔겠지요. 친중노선을 탄 필리핀 두테르테가 갔을 때 왕이가 영접 나왔듯이.. 외교부장 자리가 공석이라 쿵 부장조리가 대신 나왔다면, 그냥 평이한 수준 같네요. 중국이 보기에, 우리 태도가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않다는 의미이고, 이는 우리 입장에서는 적당히 잘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도 있는 게 아닐지..



		AngusWann.. 17-12-14 09:20 그렇죠. 농담조로 말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번 방중한 닭처럼 머리 없는 짓을 했다면 아마 시진핑이 영접 나왔을지도 모릅니다. 벌레들은 지금 그래야 한다 말하는 건가요? 한심한 놈들. 그렇죠. 농담조로 말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번 방중한 닭처럼 머리 없는 짓을 했다면 아마 시진핑이 영접 나왔을지도 모릅니다. 벌레들은 지금 그래야 한다 말하는 건가요? 한심한 놈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8147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4416
101377	등신외교 - UAE가 한국과 국교단절까지 거론(?) (17)	담덕대왕	12-14	1047
101376	제가 반박을 자주 안하고 도망가는 이유는 (13)	샤를리	12-14	410
101375	펌) 중국발 문통기사 / 한국 언론보다 100프로 정확하게 …	veloci	12-14	834
101374	펌) 중국에 대통령 방중 보도 없다고 날조하는 JTBC 뉴스… (7)	성현의말씀	12-14	561
101373	3불 말고 새로운거 좀 가져와라 (12)	서브마리너	12-14	383
101372	문둥이가 부릅니다!! "울고 싶어라" (13)	담덕대왕	12-14	408
101371	민주당 지지율53.3% 대통령 지지율 69%하락 (3)	호두룩	12-14	666
101370	ㅋㅋㅋㅋ위에서 내려온 지령 '홀대' 구나 (4)	성현의말씀	12-14	435
101369	지금 정치 핫이슈는 유승민의 배신이다.	호두룩	12-14	382
101368	중국의 완패 맞습니다. (37)	sariel	12-14	884
101367	적폐 청산 보다는 문재인 까기에만 골몰하는것들	호두룩	12-14	243
101366	자유당의 충격적인 전국지지율 (18)	콜라맛치킨	12-14	770
101365	진짜 촬스가 정치에서 살아 남을수 있는 방법 (4)	서브마리너	12-14	306
101364	촬스가 정치에서 살아 남을수 있는 방법 (4)	로적성해	12-14	321
101363	개인적으로 안철수에 기대하는 맘 1%도 없지만...	보혜	12-14	325
101362	한심하군요 (58)	고이왕	12-14	655
101361	구청 복지과에서 일하는 친구에게서 들은 얘긴데. (7)	보혜	12-14	550
101360	우병우 세 번째 구속 기로..영장 갈등 속 공방 예고	차가버섯	12-14	428
101359	바른정당, 자유한국당과 단계적 ‘보수통합’ 추진 (8)	블루투스	12-14	626
101358	진보좌파들은 긴장좀 해야되겠네요 (19)	Captain지성	12-14	1196
101357	문재앙 보다 더 위협적인 보수 최대의 적 (11)	서브마리너	12-14	819
101356	기레기들이 참 국가에 해악을 끼치니...이것참. (2)	성현의말씀	12-14	601
101355	의료보험이 일년에 천만원이넘음???? (10)	새연이	12-14	736
101354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힘찬 연어냐 (7)	심플	12-14	752
101353	화답이가 원하는 것. (5)	서브마리너	12-14	662

◀ < 4681 4682 4683 4684 4685 4686 4687 4688 4689 469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