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에서 까고,
언론에서 까면...
국민의 생각이 반대급부로 지들 편이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지..
과거의 학습..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못된 학습..
그런데 저들이 간과한 것이 있어..
이명박근혜 9년동안 국민이 학습되었다는 것을..
그래서 지지율이 한결같은 것이다.
문통이 국정 운영을 잘못해도..
민주당이 아무리 난장판을 일으켜도...
국민의 생각이 변할까?
아니다..
아무리 개망나니 짓을 해도..
저들보다 낫다는 생각에 변함없으니..
누가 사정한 것도 아니다.
국민 스스로가 뼈저리게 느꼈을 뿐이다.
한쪽에 노통에 대한 미안함을 갖고 말이다.
저들과 언론은 변하지 않았지만 국민은 너무 많이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