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내대표는 “사건을 축소하면 할수록 사건은 점점 더 커질 뿐”이라며
“태블릿이 없을 것이라는 단정은 아직 이르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기를 바란다”고 ‘태블릿PC’를 언급했다.
18일- TV조선 기자, 드루킹 출판사 사무실에서 태블릿PC 절도
19일- 김성태, "태블릿이 없을 것이라는 단정은 아직 이르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라" 공언!
22일- 박성중, "TV조선은 직접 저희들하고 같이 해서…" 실토
TV조선과 자위발정당이 연계된 사건이 확실해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