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바보 같은 소리세요.....  박정희 빼고 후진국을 중진국 이상으로 발전시킨 지도자거 어디에 있고 당시 미국이 돈으로 재대로 발전시켰다는 나라는 어디에 있죠?  타국의 지원으로 한 나라가 발전하고 부강해지는건 아니라는 그 간단한 진리를 모르시나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ㄴ우리나라가 무슨 지금 처럼 살았던 것 처럼 이야기 하시내요.
20년 전만해도 아시아에서 4마리 용 취급받던 어중간한 나라 였죠..
그나라는 전부 독재자 잇었나 봐요...없어도 됐음..중요한건
밥이 아니라 자유와 정의의 의지죠. 더 앞으로 나갈수 잇는 방법도 그것 뿐..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공이 미국보다 박정희가 더 크단 말인가요?ㅋㅋㅋㅋ

박정희 공이 더 큰게 미국은 우리나라 고속도로 깔고 중화학 공업 하는거 반대했다, 심지어 김대중은 드리누워서 반대했지, 근데 결국 그걸 바탕으로 최빈국에서 지원국으로 바뀐 토대가 된거지

그놈의 고속도로는 80년대 포니 나올때까지
사실상 무용지물이었고 고속도로 차는 고사하고
소다니고 말다니고 무단횡단하고 고속도로는 있는데 차는 없는
아주 기괴한 상황이 연출되었음.

중공업은 준비했어야 했지만 기초도 없는 상태에서
빚잔치 벌려서 공장부터 짓자는 논리는 위험한 발상이었음.
실제 당시엔 중공업을 많은 사람들이 반대했었고 통과된후에 성과가 없자
이거 안망하게 할려고 어마어마한 세금을 투입했지만....그래도 별 성과를 못냄.
오히려 70년대 오일쇼크와 함께 국가적으로 엄청난 타격을 입혀 국가 재정이 형편없어짐

엄청난 물가상승이 있었고 인플레이션은 극심했지만
언론통제로 언제나 물가조정이라는 말을 썼음.

새마을 운동한다고 온갖 개소리 했지만 그닥 효과도 없었고
다른 후진국에서 성공사례인줄알고 똑같은 정책을 시행했지만
군,면단위의 국민들을 일꾼으로 만드는 정책은 오히려 지역경쟁력만 약화시킴.
대표적인 케이스가 북한의 천리마 운동,고난의 행군 (새마을 운동 판박이 정책)

그리고 김대중 비난하는게 웃긴게
중공업이나 반도체, 자동차 등등의 산업이 빛을 내기 시작한건
형식적으로나마 민주주의가 갖춰진 90~00년대였음.

박정희가 씨를 잘뿌려서 그렇다??ㅋㅋㅋ
그때 뿌린씨 덕분에 IMF 격고 리셋했구만.

멍청하긴 박정희 집권지속은 필리핀 수준인걸 모르나??? 박통교는 참 무식해

역사는 나라를 발전시킨 박정희의 공을 말하지 집권 지속은 있지도 않은 일이지요.  ㅉㅉㅉㅉㅉㅉ

같이 대만과 경쟁하면서
경제성적은  아시아 4륭 중에 꼴찌가 박정희 입니다!

박정희 뒈지기 직전에 실업률이 40%였음.

즉, 10명 중 4명이 실업자

아시아 4룡중 전쟁을 겪고 최빈국 시절 부터 밟아온 나라가 있냐ㅋㅋ

우리가 사실 최빈국이었던건 전쟁기간때 뿐이고 전후엔 딱히 최빈국도 아니었다.
미국애들이 전쟁길어질줄알고 지원을 엄청나게 많이 떨구고 간지라....

걔다가 유교문화권과 자본주의의 만남은 언제나 성공이었음.
교육중시= 고급인력= 저축 = 재정성 확보 = 믿을만한 투자국= 선진국의 투자
성공하지 말자고 발악을 해도 성공할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진게 아시아4룡임

????????  아시아 유교권 국가들은 가만히 있어도 성공한다구요?  정말 희안한 소리네.

더군다나,
당시 중화학 공업은 포철을 제외한 모든 기업이  그로기 상태(파산직전)이였고,
외환위기 상태였읍니다.

80년대 초 3저호황이 아니였으면,  한국경제 아찔할 뻔 했음.

그때 그거 만들어 둔걸로 우리는 지금의 발전된 국가를 이룬게 모든이가 인정하는 펙트인데 그걸 부인하다니.... 역사 공부가 더 필요해 보이네요.

그리고 또
[경제개발 5계년계획]은 장면정부의 기획작품이였는데,
지가 한 것인양  선전선동질해서 사람들이 잘 모릅니다.

박정희는 쿠테타질한 개-새끼일 뿐!

그러나가 부하의 총에 뒈짐.

누구는 뇌물쳐먹고 바위에서 떨어져 뒈짐ㅋㅋ

사람의 죽음을 비록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일지라도 그렇게 표현하는 당신의
인품에 감탄합니다.

아 부하손에 뒈진다는 표현은 되고 바위에서 떨어져 뒈진건 안됨?? 이중잣대 쩔어요 아주ㅋㅋ

김일성과 동급인 박정희는 뒈진게 맞지....ㅋㅋㅋㅋ

히틀러 뒤진거 이야기 한다고 이중잣대가 되는건 아니지
악인의 죽음은 비웃어도 된다.

푸하ㅋㅋㅋ미국은 그때 당시 모든 아시아정세를 자체적으로 처리하길 바랬다, 물론 그당시 미국정부가 박정희를 신뢰하지 않은건 사실이나 다른 사람이 대통령이였어도 시대 상황상 미국이 원조할 확률은 매우 낮다,

망상쩌려....킁킁

박정희의 경제정책과 그 성과에 대해서 인정해야 할 부분은 인정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다른 의견도 있으시겠지만, 박정희는 국민들에 대한 비전제시, 추진력 등 리더로서의 자질이 있었슴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박정희 금마 여대생이랑 여가수 데리고 놀다가 총맞아뒈진거 세상이 다아는 사실인데.. 뭘 공과를 구분하나요..그냥 쓰래기지.. ㅎ

그래도 나라를 발전시키는건 아무나 못하는 일입니다.  어떤 이는 나라 발전 보다 자기 노벨상 챙기고 어쩐이는 xx하잖아요.

지금처럼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 아직도 세계 흐름을 전혀 모르는 (또는 모르는 척하면서 다른 한국인을 속이려드는 정치알바처럼 보이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아연해집니다.
한사코 귀와 눈을 막고 언제까지고 "박정희 덕분"이라고 다른 사람을 속이려는 사람이 많아 
자세히 적을 기분도 나지 않습니다만, 관련한 얘기를 간략히 언급하자면,

"왜 서유럽과 일본, 한국 등 동아시아 국가들은 원조를 받으면 산업과 기업이 일어나는데, 아프리카는 그렇지 못할까?"라는 20세기 말 국제기구, 서구학자들의 의문에서 나온 것이 바로
"사회적 자본" "인간이 부의 원천이다" "인적 자원 개발"이란 개념이며
이러한 개념들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게 HDI 입니다.
(한국언론이 HDI를 "삶의 질 지수"라고 보도하는 것은 OECD를 "선진국 클럽"이라 부르는 것과 같은 수준의 오역일 뿐이고, HDI는 "인간개발지수"입니다.
한국 HDI가 일본보다 높다는 것은 한국국민 삶의 질이 일본보다 높다는 뜻이 아니라, 한국국민이 일본국민보다 더 많이 개발된 상태라는 뜻입니다.
정말로 HDI를 믿는 사람이라면 "한국은 자원이 없는 나라이므로 서유럽보다 저임금/저복지인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해서는 안 됩니다.)

외국학자들은 서유럽/동아시아 사회와 아프리카의 차이를 연구하고, 인적 자원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사족 1. 그렇기에 신자유주의 광풍으로 미국/유럽이 복지예산 줄이는 와중에도 교육예산만큼은 줄이지 않았음.
사족 2. 이러한 맥락에서 이미 90년대에 국내에서도 "인적 자원 개발"이라는 용어가 유행했고,
외국 학자들은 일제가 한반도에 기여한 부분 - 의료, 보건 개선 + 사회 인프라 건설 + 자본가/화이트칼라 계층의 형성 등 - 을 한국인의 생각보다 훨씬 크게 인식합니다.)
 
"박정희 덕분에 한국 경제가 발전했다"는 일부 한국인들의 주장은 외국인들에게 씨알도 안 먹히는, "김일성 솔발울 수류탄"과 동급의 국내용 프로파간다일 뿐입니다.

수백년간 축적된 사회적 역량(A)이 우호적 대회 환경(미국의 원조와 시장개방 + 일본의 기술/산업 이전 등등)(B)을 만나 발아해 경제가 발전했다는 것이 정상적 해석이며, 서유럽, 일본은 다 그렇게 경제 발전했다고 말하는데,
유독 일부 한국인들만 A와 B를 쏙 빼놓고, "한국이 60년대에 세계서 가장 못 살았다"는 날조해가며 "박정희 덕분에 경제 발전했다"는 "김일성 솔방울 수류탄" 같은 얘기나 하고 있으니,
개도국 국민들의 머리에 남는 건 "세계서 가장 못 살던 한국이 미국 도움 덕분에 잘 살게 됐다."는 이미지뿐.
그러니 동남아 사람들이 일본은 넘4벽으로 인식하면서 한국은 만만히 보는 것.

한나라당이 1997년 대선, 2002년 대선, 2004년 총선에서 잇달아 패하자 한나라당 진영에서 "이러다 우리 영원히 집권 못 한다"는 위기의식이 고조.
그 결과 2004년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대통령을 모욕하는 환생경제 연극을 벌이고, 뉴라이트가 등장하고, 조중동이 "노무현이 경제 망치고 있다"고 집요하게 저주하고, 박정희 미화 소설 기사를 연재.
그러한 박정희 미화 소설 기사에서 나오는 얘기가 바로 "1960년대 세계에서 가장 못 살던 한국" "필리핀이 장충체육관 지어줬다. 당시 필리핀은 아시아에서 일본 다음으로 부국이었다." 등의 사실왜곡.
문제는 한국 정부까지도 이런 시각을 반영한 논리로 개도국에게 한국경제발전사를 선전하고 있다는 것.
그러니 한국 관료/학자를이 한국경제발전사를 자랑하면, 개도국 관료/학자들에게 "우리도 한국만큼 미국 도움 받았으면 발전할 수 있었다"는 볼멘소리가 나오는 것.

외국의 학자들이 인정하는 사실이고 하바드 대학에서도 박정희를 공부 한다고 하는데 이런 소리를 하는건 너무나도 뭘 모르는 소리.......

그렇지, 이디 아민도 공부하고, 히틀러,스탈린도 공부하겠지.ㅋㅋㅋ

1960년 1인당 GDP 순위가 70위 였고
1961년 105위 ,박정희 쿠데타로 경제 꼬라박음.
...
1979년 65위

집권 20년동안 70위하던 국가를 65위 만든 게 한강의 기적이야?

그리고, 박정희 이전에 뭐가 찢어지게 가난해? 쪽발이색히들이 식민지배 정당화하려고
식민사관으로 조선까내리는 거랑 똑같은 방식으로 마구 까내린거지.
박정희 쿠데타 정당성 부여할려고 말이야.

객관적인 자료가 남아있는 데 우기면 단가?

아무튼 꼴값들이 만만찮다.

이런애들이 믿는 애들에게 나라를 맏기기도 참 멋하다란 생각이 점점 확고해 진다.

지들이 맨날 입에 달고사는 붉은 컴플렉스나, 입만 열면 박정희쓰레기론이 본질적으로 다른게 뭔가.

상대를 적이나 타도의 대상으로 여기는 애들에게 민주주의는 그냥 사탕발림이지, 그들의 생각에도

그들의 꼬라지에도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지들이 그렇게 확고하다면, 지들은 민주주의니 국민이니 따위를 입에 담을게 아니라 말그대로 혁명을

하는게 정상적이다.

그런데 이들이 어디 그렇던가?

입은 걸지만 현실은 딱 조디나 터는 거기까지더라.

입과 행동이 맞지 않고, 그냥 소리만 요란한 이들..


이들이 늘상 입에달고 살던, 자유로운 생각의 유통, 언론의 다각성, 다양한 시점의 존중.

지들이 매번 떠들면서,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면,

미쳐서는 바로 독재로 점프한다.

지들이 무슨말을 해왔는지, 하는지도 관심이 없고, 그냥 뇌를 거치기를 거부하는 조디만 바쁜..


현재 뜨거운 역사교과서 국정화 국면에서도 똑같지 않던가.

정부의 의견이 국정화라면, 국정화를 하지 않아도 되는 수많은 논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친일로 점프하는 이런 저렴한 애들이 누굴 뭐라고 비난하는 것도 참 같잖다.

중국을 견제하려 미국 100% 대한민국 요지 확보????????!!!!!!!!!!!!! 즉 지원은 자연 스럽다!!!
그냥 군인은 나라만 지킴 됨 ㅋㅋㅋㅋㅋㅋ

니놈이 보릿고개를 알어? 미국놈들에게 밀가루 얻어먹을려고, 먹다버리 미군부대 고기찌꺼기가지고 부대찌게 꿀꿀이죽 먹던 시절을 알어?
별놈 다 보겠네. 박통이 그럼 경제를 말아먹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