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먼저 칼날을 보이지않습니다.
전에 수도승과같은 자세로 살아간다했는데
그냥 그자신인것같습니다.
그보다더 화려하게 말잘하는사람 많고
그보다 업적이있다 자신하는사람 많지만
무미건조하게도 지극히 평범하고
때로는 고리타분하다 할정도의말이지만 행동과 일치할때
가장큰 힘을갖는다는것을 알고있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중국언론의 도발적태도가 중국정부를 대변한다볼때
이미 저들이 경솔하게 카드를 내보이고 박근혜마냥 우습게취급해
압박이 통할거라 여겼다면 그래서 시진핑이 한국을 문재인대통령을 하대하듯한다면
그때 비로서 어떤사람인가를 이나라국민이 어떤사람에게 신뢰를보냈는가를 알수있게될거라
봅니다.
문재인대통령이 귀국후의 중국의반응이 자못궁굼해지기도 합니다.
폄하발악으로 계속해서 간을볼지 아~ 이사람은 안통하겠구나싶을지
이도저도 자리잡는데 시간이 걸리는것이기는 합니다만 문재인 대통령이
있는한 저들도 대한민국을 쉽게보진 않을거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