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328055701134?d=y
선거때 투표로 판결 나겠지 뭔말이 많누
김지하씨를 보면서도 느끼지만 자기 반성 못하는 애들은 끊임없이 하나둘 망가져간다.
자기 반성이 곧 자정이자 자기 관리 이다.
어떤 사람이 이 여자를 좋게볼수 있을까
세상에 모든 좋은 인연들을 다 잃은 인생인거지요
MBC '뉴스데스크' 최장수 앵커였던 배현진 씨를 비롯해 김세의 MBC 기자, 박상후 전 부국장 등이 자신들을 '좌파정권 방송장악 피해자'라고 주장한 가운데, MBC가 "적반하장"이라며 이들의 발언에 유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