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1975년부터 11년제 의무교육했고 2013년부터 13년제 의무교육했네.
한국은 2004년에야 9년제 의무교육 전면실시.
역시 인민의 낙원은 다르네. 문빠들이 월북할 만하네.
유은혜는 의무교육도 아니고 법정의무교육도 아니고 의무무상교육도 아닌 무상교육을 한다는데 왜 의무교육이라하지 않고 무상교육이라 할까? 유은헤는 의무교육이 뭔지는 모르나? 무상은 좋아하고 의무는 싫은가? 한국이 의무교육을 일찍 실시 못한것이 의무라는 단어 때문인가? 아니다 내가 주세에 따른 교육세 낸 것이 모자라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주세(원가의 72%)와 교육세(주세의 30%), 부가가치세(원가+주세+교육세의 10%)에 건강보험증진금 또 추가해 술값을 추가로 20%를 올린단다. 술은 담배보다 더 나쁜 것인가? 담배세 가지고 그난리를 치더니 내릴 생각은 누꼽만치도 없다. 문빠들도 그 난리치더니 문재인이 안 내리는 것에 아무 얘기가 없네. 국민들은 고등학교 의무교육을 위해 술을 더 먹고 노인네는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수지를 맞추기 위해 일찍 죽어야 한다. 세금을 더 걷는 것은 좋은 것이여. 문재인 잘한다.